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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년(?) 전의 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Proteins in '2-Billion-Year-Old' Rock)
Brian Thomas
   암석 연구자들은 캐나다 온타리오의 건플린트 처트(Gunflint Chert) 층에서 매우 신선 보이는 미화석(microfossils)에 대해 조사했다. 오래 전 처트 암석의 미세 석영입자에는 조류(algae)를 포함하여, 미세한 단세포 생물들이 들어있었다. 한 연구팀이 이들 화석 세포 내부의 화학물질을 분석하기위해서 새로운 기술을 사용했다. 그들은 암석에 주어진 장구한 연대를 고려해볼 때, 더 이상 존속해서는 안 되는 단백질 잔해들을 발견했다. 

프랑스 과학자 팀은 UCLA의 이온-마이크로프로브 전문가인 케빈 맥키간(Kevin McKeegan)과 협력하여 수행한 연구결과를 온라인 저널인 Nature Communications 지에 보고했다.[1] 그 연구에 의하면, 미세한 조류 세포는 18억8천만 년 전이라는 진화론적 추정 나이에도 불구하고, 원래의 생화학적 잔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프로브(microprobe) 분석은 동일한 암석지층의 다섯 군데의 다른 노두들로부터 채취된 유기 미화석으로부터 수집된 정보들을 분석했다. 연구 저자들은 썼다 : ”카카베카 폭포와 슈라이버 비치의 노두에서 채취된 유기 미화석들은, 그들이 경험했던 18억8천만 년의 장구한 지질학적 역사에도 불구하고, 탄소 및 질소 X선 미세구조 흡수분광(C- and N- XANES, X-ray absorption near edge structure)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1] 연구자들은 분명 '불구하고”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그러한 암석 연대에서는 원래의 생화학적 유기물질이 존재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있었다. 

처트 암석들은 많은 화학물질들을 구워버리기에 충분한 높은 온도를 경험했다. 열은 화학물질들을 검게, 더 저항성을 갖는 화합물로 변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건플린트 처트는 차가운 지층 역사의 서명을 포함하고 있었다. 이것은 확실히 오래 전에 파묻혔던 이들 세포 내에 있던 화학물질들이 오늘날까지 전달되도록 하는 것을 도왔을 수 있다.

과학자들은 화석 조류에서처럼, 현대의 광합성 박테리아와 단세포 조류에서도 동일한 스펙트럼 분석을 실시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서로 매우 유사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즉, 추정되는 18.8억 년 후에도 예상되는 진화는 전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

연구의 저자들은 썼다 : ”덧붙여서, 이들 미화석들은 여전히 아마이드(amide) 기능기(288.2 eV에서 흡수되는 특성)를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한때 살아있던 유기체에 의해서 합성된 단백질성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을 가리킨다.”[1] 생화학적 연구에 의하면, 아마이드 기는 자발적 화학반응을 수행할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그러한 결합이 거의 20억 년 동안 분해될 기회를 갖지 못했다는 것은 매우 이상한 일이 아닌가? 

단백질은 주변의 여러 화학물질들과 화학적 반응을 일으킨다. 그래서 1백만 년 이내에 원래 단백질은 완전히 분해된다. 그러나 이들 암석 지층에 대한 진화론적 추정 연대는 단백질 분해 상한치보다도 1000배가 넘는 장구한 기간이다. 

만약 건플린트 처트가 단지 수천 년 전에 생성됐다면, 이러한 딜레마는 사라지는 것이다.[2]


References
2.  This short time scale fits the idea that most rocks were deposited during the single Flood year, not over billions of years. Different processes in the pre-Flood world may have deposited the Gunflint chert, along with Michigan's banded iron formations and other nearby stromatolite-rich layers.

출처 : ICR News, 2016. 7. 21.
URL : http://www.icr.org/article/9468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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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화석에 남아있는 고대의 DNA, 단백질, 연부조직 등은 역사과학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Ancient Tissue Revolutionizing Historical Science)
3. 수억 수천만 년의 화석 연대가 붕괴되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원래의 동물 단백질들 (Original Animal Protein in Fossils?)
4. 철이 공룡 화석의 단백질을 수천만 년 동안 보존했는가? : 공룡 뼈의 연부조직을 설명해보려는 주장의 문제점. (Can Iron Preserve Fossil Proteins for Eons?)
5.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원래의 연부조직과 단백질이 남아있었다. (Original Soft Tissue Found in Mosasaur Fossil)
6. 4억 년(?) 전 고생대 화석에 남아있는 키틴 단백질 복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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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수천만 년 전(?) 화석들에서 검출된 단백질을 ‘오염’으로 묵살해버리는 과학자들 (Scientists Broom Challenging Discoveries Beneath 'Contamination' R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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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공룡 단백질은 원래의 것이었다. (Dinosaur Protein Is Primord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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