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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들어보지 못했던 역사 기록 속의 용, 그리고 공룡
Jay Lee

1. ‘용’은 공룡인가?

‘용(dragon)’은 정말로 상상 속의 동물일까? 아니면 실제로 존재했던 동물일까? 우리는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동서양 모든 나라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의 동물 용과 비슷한 이미지를 가진 한 동물을 알고 있다. 그 동물의 이름은 공룡이다.

뽀로로라는 만화에는 크롱이라는 귀여운 공룡이 나온다. 어느 날 뽀로로는 깊은 산속 눈밭에서 커다란 알을  발견하고서, 계란 후라이를 해먹으려고 집으로 가지고 왔는데, 그 알이 깨지더니 공룡이 나오는 장면이 있다. 뽀로로가 이 공룡을 보고 무슨 상상을 했을까? 크롱을 용 같은 괴물로 생각해서, 뽀로로는 크롱을 피해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는 뽀로로 만의 생각은 아니었던 것 같다. 1973년 Encyclopedia 에는 이런 내용이 나온다. ”전설 속의 ‘용’은 과거에 살았던 실제 동물같이 보인다. 그들은 사람이 지구상에 등장하기 오래 전에 서식했던 거대한 파충류(공룡)와 아주 유사하다. 용은 일반적으로 사악하고 파괴적이다. 모든 나라들은 용에 대한 전설을 갖고 있다.”

과연 우리는 용에 대한 어떤 전설을 갖고 있을까? 혹시 전설이 아닌 실제 사건을 기록한 자료는 없을까? 이 글은 누구나 알 만한 철학자, 역사학자, 자연학자(지금의 과학자) 등이 남겨 놓은, 용에 대한 실제 기록에 대한 글이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의 영향을 받아서 사람과 공룡은 같이 산적이 없다는 확인되지 않은 가설을 무작정 사실로 여기지만, 여러 역사적 기록들을 조사해보면 아래와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 동양인과 서양인들이 흔히 생각하는 용은 모두 이 땅에서 실존했던 동물이다. 우리는 그들에 대한 많은 기록을 갖고 있다. 그리고 그들 중 일부는 화석으로 발견되어 우리가 잘 알고 있다. 그 동물의 이름은 공룡이다. 아래에 이러한 결론을 내리게 된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2. 성경 속의 용

우선 성경을 살펴보자. 성경에는 용에 대해서 어떻게 기록하고 있을까? 히브리 사람들이 보통 용이라고 해석하는 히브리어는 두 개 정도 인데, 하나는 탄닌(תַּנִּ֑ים) 이고 다른 하나는 리워야단(לִוְיָתָ֑ן) 이다. 두 단어 모두 용, 괴물, 뱀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탄닌은 27번, 리워야단은 6번 나온다.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승냥이(dragons, 용)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이사야 35:7)

”네가 낚시로 리워야단(leviathan)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욥기 41:1)>

또 아마도 고유명사라고 보여지는 베헤못(behemoth)이라는 동물도 있다.

”이제 소 같이 풀을 먹는 베헤못을 볼지어다 내가 너를 지은 것 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그것의 힘은 허리에 있고 그 뚝심은 배의 힘줄에 있고 그것이 꼬리 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얽혀 있으며 그 뼈는 놋관 같고 그 뼈대는 쇠 막대기 같으니 그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 중에 으뜸이라 그것을 지으신 이가 자기의 칼을 가져 오기를 바라노라 모든 들 짐승들이 뛰노는 산은 그것을 위하여 먹이를 내느니라 그것이 연 잎 아래에나 갈대 그늘에서나 늪 속에 엎드리니 연 잎 그늘이 덮으며 시내 버들이 그를 감싸는도다 강물이 소용돌이칠지라도 그것이 놀라지 않고 요단 강 물이 쏟아져 그 입으로 들어가도 태연하니 그것이 눈을 뜨고 있을 때 누가 능히 잡을 수 있겠으며 갈고리로 그것의 코를 꿸 수 있겠느냐 ~” (욥기 40:15~)

많은 사람들이 이 베헤못을 하마나 코끼리라고 생각하지만, 백향목(cedar)이라는 나무는 레바논의 국기에도 그려질 정도로 웅장함을 자랑하는 커다란 나무이다. 베헤못이 꼬리 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다고 기록되어 있다. 하마나 코끼리의 꼬리는 밧줄처럼 아주 얇고 작다. 그래서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 동물이 공룡 특히 아파토사우르스나 브라키오사우르스 같은 거대한 초식 공룡을 지칭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경은 이상한 동물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블레셋 온 땅이여 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 말라 뱀의 뿌리에서는 독사가 나겠고 그의 열매는 날아다니는 불뱀(fiery flying serpent)이 되리라” (이사야 14:29)

”…  암사자와 수사자와 독사와 및 날아다니는 불뱀(fiery flying serpent)이 나오는 위험하고 곤고한 땅을 지나...” (이사야 30:6)

여러분은 날아다니는 불뱀이 있었다는 성경의 기록을 신뢰하는가? 적어도 무신론/진화론자들은 이를 부정하며, 이런 구절들을 읽으면서, 성경이 과장하고 있거나, 성경이 사실이 아닌 증거로써, 하나님을 조롱하는데 사용한다. 왜냐하면 과학은 날아다니는 불뱀에 대해 모르기 때문이며, 이런 얘기들이 사실이라면, 그래서 용이 실제로 존재했다거나, 공룡이 인간과 같이 살았다는 증거가 나온다면, 진화론은 무너지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전 척추고생물학회 회장이었던 루이스 제이콥스(Louis Jacobs)는 ”사람과 공룡이 동시에 함께 살았다면, 사람들은 고대의 수많은 전설들에 대한 의구심을 풀 수 있게 될 것이다. 성경의 창조 이야기 전체와 안식일을 포함한 성경적 7일 창조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진화론은 붕괴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제는 이런 불완전한 과학 지식을 경외하는 많은 기독교인들 역시, 성경의 이러한 기록에 대해 전설이나 과장이라고 생각해버린다는 것이다. 심지어 많은 현대의 성경 번역본들이 탄닌이나 리워야단을 승냥이나 악어 같은 우리가 이해하는 동물로 번역하려는 시도를 보게 된다.

이 글에서는 날아다니는 불뱀, 용, 엄청난 크기의 괴물들을 직접 목격했던 역사학자, 과학자, 군사령관, 심지어 세계를 뒤흔들었던 왕의 기록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3. 역사 기록 속의 용

첫 번째 기록은 에드워드 탑셀(Edward Topsell)이 쓴 ”네 발 짐승들과 큰 뱀의 역사(History of Four-Footed Beasts and Serpent)”라는 책에 있는 내용이다. 에드워드 탑셀은 영국의 성직자로 1658년 이 책을 썼으며, 용에 대한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 이 설명이 특이한 이유는 그 당시에 영국인들은 동양 사람들이 생각하는 용에 대해서 생소했을 것임에도, 이 용은 동양인들이 주로 생각하던 용으로 묘사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떤 용은 날개는 있지만 다리가 없고 어떤 용은 다리와 날개가 다 있고, 어떤 용은 날개도 다리도 없다. 하지만 일반 적인 뱀과 다른 점은 머리에 벼슬이 자라나고, 턱에는 수염이 자라나 있는 것이다...” Gyllius, Pierius and Gervinus… (아마도 당시 그들의 이름-역주)

”용은 검은 색이고, 배는 녹색이 나며, 보기에 아주 아름답다. 모든 턱에는 이빨이 세 줄로 나있고, 가장 밝고 맑게 보이는 눈이 있다. 이 눈은 이 용들이 주의 깊게 보물들을 지킨다는 시를 쓰게 만든다. 또 그들의 턱 아래에는 두 개의 처진 살이 수염처럼 자라나고, 굉장히 날카로운 비늘로 덮여 있다. 그들의 눈은 유연한 눈꺼풀로 덮여 있다. 그들이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쭉 내밀면, 그 이빨들이 야생 돼지의 이빨과 아주 닮아 있다. 그리고 그들의 목에는 징그러운 두꺼운 털이 자라나 있는데, 이 역시도 야생 멧돼지의 거센 털과 닮았다.”

”그들의 입은 (특히 길들일 수 있는 용의 입은) 담뱃대 보다 약간 더 큰 편인데, 이를 통해 숨을 마시는데, 입으로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화가 나면 꼬리로 공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도, 에티오피아, 프리기아 용들은 아주 커다란 입을 갖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나 짐승들을 그냥 삼켜 버린다. 그것들의 혀는 두 개인 것처럼 갈라져 있고, 자연 조사관들은 그들이 한쪽에 15개의 이빨이 있다고 얘기한다. 수컷은 머리에 벼슬이 있고, 암컷에는 없다. 또 수염으로도 암수를 구분할 수 있다.”

이 글을 읽을 때 어떤 인상을 받는가? 이 글을 읽을 때, 먼저 누구의 상상을 쓴 것이 아니라, 직접 관찰한 사실을 그대로를 묘사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또 하나는 어떤 동물이던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동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용에도 많은 종류가 있지만, 이 글에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는 용은 동양 사람들이 갖고 있는 용의 개념에 많이 부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이 글이 지어낸 이야기라면, 동양의 용보다는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용의 이미지로 설명하는 것이 당시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기 좋지 않았겠는가?

두 번째 기록은 알렉산더 대왕에 대한 기록에서 등장한다. BC 330년 알렉산더 대왕은 인도를 침공하고, 거친 숨소리(hissing)를 내는 거대한 용(dragon)이 동굴에 살고 있으며, 사람들이 신으로 경배한다는 보고를 받게 된다. 알렉산더 대왕의 장군 중 하나인 오네시그리투스는 인도의 왕 아비사루스가 36~64m 정도 되는 거대한 뱀(serpent)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알렉산더가 인도의 일부 지역에 혼란을 일으키고 다른 지역을 차지했을 때, 그는 동굴에 살면서 인도인들에게 성스럽게 여겨지며, 커다란 신적 경외를 받는 거대한 뱀과 마주쳤다. 이에 따라 인도인들은 아무도 그 거대한 뱀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청원했으며, 알렉산더는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군대가 동굴을 지나가며 소리를 내자, 그 거대한 뱀이 감지했고. (그 동물은 동물들 중에서 가장 예민한 귀와 날카로운 눈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이 쉭쉭 소리를 내며 거칠게 숨을 내쉬자, 모두 겁에 질리고 당황했다. 보고에 따르면 몸 전체가 보이지도 않고 머리만 내밀었는데 전체 길이는 32m 가량 되었고, 그것의 눈은 커다랗고 둥근 마케도니아 방패의 크기였다.

아일리아누스의 ‘동물의 본성(De Natura Animalium)’은 오늘 날로 얘기하면 동물 백과사전 같은 책이며, 거의 대부분을 구전이 아닌 직접 관찰한 내용에 대한 기록을 토대로 작성한 글이다. 즉, 꾸며낸 이야기나 재미를 위한 글이 아니다.

BC 4세기에 활동했던 유명한 철학자이자 자연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 역시 커다란 용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었다.

독수리가 거대한 뱀을 먹고 살기 때문에, 독수리와 용은 적이다. 얕은 물에 사는 메기는 거대한 용뱀(dragon serpent)에 의해 자주 죽는다…. 물에서 먹고 살지만, 물 밖으로 나와 새끼를 낳는 종도 있다. 이들 중 많은 동물들은 수달이나 악어와 같은 발을 갖고 있으며, 물뱀처럼 발이 없는 종류도 있다… 리비아에는 엄청나게 크다고 알려진 뱀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바닷가를 헤엄치는 것을 봤다고 얘기하고, 많은 소의 뼈들을 봤다고 하는데, 이들은 분명히 그 뱀에 의해 잡혀 먹은 것들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동물의 역사 Book 8, Chpt 27 : R Cresswell (1878)>

모비두스는 기원전 341~336년에 있었던 브리톤의 왕이었는데, 그가 용과 싸웠다는 이야기가 ‘영국 왕들의 역사’란 책에 기록되어 있다. 그 책에는 모비두스 왕이 용이 아일랜드 바다에서 나와서 서쪽 해안가 거주자들을 먹어 치우는 것을 막기 위해 용과 싸우다가 죽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모비두스는 그 괴물을 혼자서 맞서서 갖고 있던 모든 무기들을 다 사용했지만, 그 괴물은 모비두스를 향해 큰 소리를 지르더니 그를 먹어 삼켰으며, 조프리(Geoffrey)는 용과 같은 종류의 이 동물을 벨루아라고 불렀는데, 그 괴물은 모비두스의 몸을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삼키듯이 단숨에 삼켰다고 표현하고 있다.

또 우리에게 ‘동방견문록’으로 잘 알려져 있는 마르코 폴로도 ‘용’에 대한 기록을 여러 곳에 남겼다. 그는 1271~1291년 까지 아시아 지역을 여행하는데, 이 책 49장에서 ‘용’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다. 그는 이 동물의 모습, 습성, 그리고 사람들이 용을 어떻게 사냥하는지에 대해서까지 기록해놓았다.

야치라는 도시를 지나 서쪽으로 10일을 더 가면, 카라잔이란 지방에 당도하게 된다… 여기서 거대한 뱀을 봤는데, 9m 정도 길이에 3m 정도의 너비를 가진 몸이 있고, 앞쪽에 머리 근처에는 호랑이 같은 세 개의 발톱을 가진 두 개의 짦은 다리와 4 데나리온 크기의 식빵(pane da Quattro denari) 보다 더 큰, 반짝이는 눈을 갖고 있었다. 턱은 사람을 삼킬 만큼 넓었고, 이빨은 거대하고 날카로웠다. 그리고 그 전체 모습은 사람이나 어떤 동물도 두려움 없이는 접근할 수 없을 만큼 굉장히 위협적이었다. 다른 이들은 조금 더 작은 크기를 만났는데, 5~7m 정도의 크기였고, 다음의 방법으로 그들을 잡았다. 낮에는 뜨거운 열 때문에 동굴에 숨어 있고, 밤에는 먹이를 찾기 위해 나서는데, 호랑이던 늑대던 어떤 다른 짐승이던 상관없이 만나기만 하면 잡아서 먹었다.

그들이 물을 마시기 위해 호수가, 시내, 혹은 강으로 무거운 몸을 끌고 가면, 물가를 따르는 그들의 움직임이 그들의 거대한 무게로 인해 무거운 들보가 모래에 떨어진 것 같은 깊은 자국을 남긴다. 그들을 사냥하기 위해 고용된 자들은 이 자국들을 관찰하고, 가장 자주 다니는 길목에 날카로운 철못이 달린 나무들을 바닥에 고정시키고 보이지 않게 모래로 덮는다. 그 동물들이 자주 나타나는 길을 다니면, 이런 장치들로 인해 부상을 입고, 빠르게 죽는다. 이들이 죽으면 곧 바로 까마귀들이 울고, 사냥꾼들은 이를 듣고 그 장소로 가서, 피부와 고기를 떼어내고, 약으로 가장 귀하게 사용되는 쓸개를 얻는다.

미친 개에게 물리면, 이것을 와인에 아주 조금만 넣고 투여한다. 이는 또 여자들에게 산통이 올 때, 분만을 촉진시키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염증, 고름, 혹은 발진이 온몸에 퍼졌을 때 아주 적은 양을 바르며, 또 많은 다른 증상에도 효과적이다

동물의 고기 역시 다른 종류의 고기보다 더 맛이 좋다고 여겨져 더 비싸게 팔린다. 모든 사람에게 별미로 여겨진다.

마르코 폴로는 중국에서 17년을 사는 동안 황제가 그들의 마차를 끌도록 ‘용’을 키웠고, 1611년에는 황실에 용 사육사를 선임했으며, 중국 사람들은 ‘용’을 키워서 그 피를 약제로 쓰고, 그 알은 굉장히 귀하게 여겨진다고 기록하기도 했다.

리비로 더 잘 알려진 로마의 역사가 티투스 리비우스(Titus Livius Patavinus, BC 59~AD 17)는 그의 책 ‘로마사(Ab Urbe Condita)’에서 이렇게 썼다.

많은 군인들이 그 ‘용’의 입에 잡히고, 더 많은 군인들이 꼬리에 감겨 박살난 후, 그 가죽은 창이나 꼬챙이로 공격하기엔 너무 두꺼웠다. 그 ‘용’은 결국 군사 무기와 바위들을 계속해서 던져서 박살났다.

얼마나 커다란 동물이었기에 훈련 받은 군인들이 입에 잡히며, 꼬리에 감겨서 박살이 났을까? 또 우리가 아는 생물들 중 창이나 꼬챙이로 공격하기에 너무 두꺼운 가죽을 가진 동물이 있는가? 이러한 설명에 부합하는 동물은 공룡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알 이드리시(El Edrisi)는 1,099~1,165년까지 살았던 무슬림 지리학자, 지도 제작자, 이집트 학자 겸 여행가로 시실리에 살았다.

그는 인도 접경지역에 있는 중국의 커다란 섬에 나칸(?) 이라고 불리는 산이 있는데, 그 곳에는 소, 들소, 심지어는 코끼리도 삼킬 수 있을 만큼 엄청나게 커다란 뱀이 살고 있다고 말했다.

필로스트라투스(Philostratus)는 170~245년 경 살았던 그리스 학자이다. 그는 ‘용’에 대해 이렇게 쓰고 있었다.

인도 전체는 엄청난 크기의 ‘용’들로 둘러 쌓여 있다. 그들은 늪지에만 가득 차 있는 것이 아니라, 산도 그렇다. 그들이 없는 산맥은 단 하나도 없다. 늪지에 사는 종류는 굉장히 느린 습성을 갖고 있는데, 약 9m 정도 크기고, 머리에는 벼슬이 없다. 이런 관점에서 쉬-드래곤과 닮았다. 그들의 등은 굉장히 검고, 다른 종류들 보다 비늘도 더 적다…

언덕이나 산에 사는 ‘용’들은 사냥 후에 평지로 내려오는데, 늪지에 사는 종들보다 더 잘 움직인다. 그들은 더 먼 곳까지 강들보다 더 빠르게 움직인다. 그래서 아무도 그들을 피할 수 없다. 이것들이 어렸을 때는 적당한 크기와 높이의 벼슬을 갖고 있으며, 그들이 완전히 다 자라면, 벼슬 역시 같이 자라나 굉장히 커진다. 또 그들은 붉은 색을 띄며, 등이 톱니바퀴 모양이 된다. 이런 종류들에게는 수염도 있어서, 그들의 목을 높이 들면, 그들의 비늘이 은색처럼 빛나고 눈동자는 불타는 돌과 같이 된다…

산에 있는 용들은 금색의 비늘을 갖고 있고, 평지에 사는 것들 보다 더 길어진다. 그리고 그들은 덥수룩한 금빛 수염을 갖고 있다. 그들의 눈은 눈썹 아래 움푹 들어가 있어, 두렵고 잔인한 눈빛을 보낸다.

인도인들은 그들의 도끼와 영리함에도 자주 ‘용’들에게 잡히며, ‘용’들은 그들을 자기의 거처로 끌고 간다. 그들은 산을 거의 흔들어 버리며 사라진다. 홍해 근처의 산에 사는 사람들에 따르면, 이들은 무섭게 쉭쉭 숨소리를 내며, 먼 바다로 수영하러 내려가는 것을 봤다고 한다. 이 생물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 아는 것은 불가능하며, 다른 사람들이 내 기록을 믿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이 내가 ‘용’에 대해서 아는 전부이다.

헤로도토스(Herodotus)는 역사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그리스의 역사학자로, 체계적으로 사료를 수집하고 정확성을 검증하기 시작한 세계 최초의 역사학자이다. 그는 기원전 5세기에 집필한 그의 책 '역사”에서 이런 기록을 남기고 있다.

내가 방문한 부토라는 도시 가까이에 있는 아라비아에는 날개가 있는 커다란 뱀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내가 그 장소에 도착했을 때, 나는 설명이 불가능할 만큼 엄청난 양의 뱀의 뼈들과 척추들을 보았다. 뱀의 형태는 물뱀과 같았고, 다만 깃털이 없는 아마도 박쥐의 것과 비슷한 날개가 있었다.

날개가 있는 뱀이라…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았는가?

”블레셋 온 땅이여 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 말라 뱀의 뿌리에서는 독사가 나겠고 그의 열매는 날아다니는 불뱀(fiery flying serpent)이 되리라” (이사야 14:29)

”…  암사자와 수사자와 독사와 및 날아다니는 불뱀(fiery flying serpent)이 나오는 위험하고 곤고한 땅을 지나...” (이사야 30:6)

세상의 무신론자들이 성경의 정확성을 조롱하기 위해서 인용됐던 구절들이 사실은 최초의 역사학자의 역사 기록에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이 성경을 신화로 취급할 때 사용되던, 아니면 과장이라고 치부해버리던 날아다니는 불뱀은 역사서 속에 기록되어 있는 실존했던 동물인 것 이다.

날아다니는 뱀에 대해서 기록했던 것은 헤로도토스만이 아니었다.

1세기의 그리스 역사학자 스트라보는 지중해와 근동 지방을 연구한 후 지리학(Geographika) 책을 냈는데, 그는 인도에서 박쥐의 것과 같은 막으로 된 1m 정도의 날개를 가진 파충류가 있는데, 그들은 밤에 날아다니며 오줌이나 땀을 떨어뜨리는데, 이것들은 보호되지 않은 사람들의 피부를 썩게 만든다고 기록하고 있다. <스트라보 : Geographika Book 15, 'On India” Chpt 1 No.37 pg. 97~98>

또 기원전 2세기 그리스의 민족학자이자 탐험가인 아일리아누스(Aelianus)도 동일한 얘기를 하고 있다.

날개가 있는 뱀은 낮이 아니라 밤에 나타난다. 그리고 그들은 소변을 보는데, 이에 맞은 사람에게 고통스러운 상처를 만든다.

또 수많은 작품을 남긴 17세기의 작가 아타나시우스 키르허(Athanasius Kircher)는 당시 지역의 유지였던 귀족 크리스토퍼 스코레럼의 증언을 기록하며,

모두를 위해 실제 역사를 기록한다. 이는 그(크리스토퍼)가 진짜로 경험한 것이고, 그가 진짜로 눈으로 본 것을 그가 직접 쓴 것이다. 1619년 어느 따듯한 밤에 평온한 밤 하늘을 보던 중 반대편 호수에 있는 플루라는 동굴에서 필라투스 산 앞으로 엄청난 크기의 ‘용’이 빠르게 흔들거리며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아주 거대했고, 꼬리가 아주 길었으며, 긴 목을 갖고 있었고, 파충류의 머리를 하고 있었으며, 포악하게 입을 크게 벌린 턱을 갖고 있었다…. 처음에는 유성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해서 자세히 관찰하니 전체 몸에 사지가 붙어 있는 진짜 ‘용’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의 글을 통해서 알았던 ‘용’이 실제로 자연에 존재하다는 사실이 충분히 확인되었다.

라고 기록하고 있었다.

아래 링크는 헤로도토스가 얘기했던 날아다니는 뱀이 우리가 믿을 수는 없지만, 우리가 보지 못했다고, 없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 않겠냐는 내용의 논문이다. <아라비아의 날아다니는 뱀들>.
http://journals.cambridge.org/action/displayAbstract?fromPage=online&aid=3592364

용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굉장히 많은데, 그 모든 이야기를 다 적을 수는 없고, 마지막으로 3개의 이야기만 더 적도록 하겠다.

용에 대한 또 다른 기록은 많은 사람들이 대 플리니우스(Pliny the Elder)로 알려진 가이우스 플리니우스 세쿤두스(Gaius Plinius Secundus)의 기록이다. 그는 로마의 작가이자, 자연학자(과학자), 자연철학자, 초기 로마제국의 해군, 그리고 군 총사령관 이었고, 또 베스파시안 황제의 가까운 친구이기도 했다. 그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었다.

아프리카에는 코끼리가 나지만, 인도에는 코끼리와의 영원한 전쟁을 하고 있는 가장 커다란 용이 살고 있다. 그 크기가 너무도 거대해서 자기의 몸을 접음으로 코끼리를 쉽게 감싸고 몸으로 감싸서 둘러쌀 수 있다. 그 경쟁은 둘 모두에게 치명적인데, 으스러진 코끼리가 땅에 떨어지며 그 무게에 의해 자기를 휘감은 용을 박살낸다… 코끼리는 이 뱀의 조이기에 당해낼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비비기에 용의한 바위나 나무를 찾는다. 용은 이런 수비에 대항하고 막기 위해, 먼저 코끼리의 다리들을 꼬리로 감싼다. 코끼리는 그 코로 이를 풀어보려고 하지만, 용은 자신의 머리로 코를 막아 숨을 못 쉬게 하며, 연한 부분을 파괴한다… 그래서 우리는 앞을 못 보게 되거나 뼈가 보일 정도로 드러난 채 굶주림과 절망 속에 있는 코끼리들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이디오피아에도 용이 있지만, 인도에 있는 것만큼 크지는 않다. 그럼에도 9m 가량 된다. 내가 유일하게 놀란 것은 어떻게 쥬바가 그들에게 벼슬이 있다고 믿게 되었는지 이다…

중국에도 용에 대한 기록은 엄청나게 많이 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기록은 ‘본초강목’에 있는 용으로 약재를 만드는 법들이다.

유네스코에 세계기록 유산으로 기재된, 중국 명나라 때의 이시진의 본초강목을 보면, 이런 내용이 있다. 5세기에 살았던 중국의 의학자 이시진은 용의 뼈로 약제를 짓는 법을 이렇게 남겼다.

용의 뼈를 사용하려면, 우선 향초를 끓이고, 뼈를 뜨거운 물에 두 번 담궈 놓고, 가루를 만들어서, 천에 담는다. 어린 제비 두 세 마리를 잡아서 내장을 제거하고 천 봉지를 제비 안에 넣어 우물에 걸어 놓는다. 하루가 지나면 제비에서 봉지를 꺼내어 가루를 문지르고 신장을 강화시키는 약과 섞는다. 이 약의 효능은 하늘이 주신 것과 같다. <본초강목 – 이시진>

울리세 알드로반디(Ulysses Aldrovandi)는 16세기에 있던 이탈리아의 자연학자이자 의사였다. 그는 중세 유럽의 4대 자연학자 였는데, 그는 ‘동물의 역사(Historia Animalium)’라는 과학 책에서, 야생에서 직접 관찰한 많은 동물들에 대해 기록하고 있었다. 그는 1572년 5월 13일 볼로냐 근처에서 밥티스타라는 농부와 함께 작은 용을 만난 것에 대해 기록했는데, 그 공룡은 농부의 소를 보고 쉭쉭 숨소리를 냈고, 밥티스타가 그 머리를 지팡이로 때려서, 그 용을 죽였다. 알드로반디가 묘사한 이 동물은 타니스트로페우스의 모습과 맞아 떨어진다. 알드로반디의 기록은 부정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그가 동물에 대한 자세한 백과사전에서 두 개의 이디오피아의 이족보행하는 날개 달린 공룡의 모습을 나무에 새겨서 보여주었고, 1551년에는 견본을 받았다고 공언했기 때문이다.

알드로반디는 이디오피아 용에 대해서, ”발톱으로 무장한 두 개의 발과, 두개의 귀, 등에는 두드러지게 눈에 띄는 5개의 혹이 있다. 몸은 전체적으로 초록색과 거무스름한 비늘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었고, 그 위에는 날기에 적합한 날개, 길고 유연한 꼬리, 배에서 목 까지는 반짝이는 노란색 비늘로 덮여 있고, 입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었으며, 귀 근처의 머리 아래쪽은 고르고, 검은색 동공을 황갈색 눈동자가 둘러싸고 있었다. 그리고 콧구멍은 2개였으며, 열려 있었다.”라고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었다.

그는 날개가 달린 용의 존재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을 비판했는데, 자신의 비판이 정당함을 설명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들은 얘기를 첨언하기도 했다. 그 사람은 피스토리아 지방의 코토네라는 도시에서, 힘줄 같은 것으로 엮인 듯한 약 50cm 정도 되는 길이와 상당히 큰 너비의 날개를 가진 거대한 용이 나타났는데, 이 짐승 역시 두 개의 짧은 다리에 독수리 같은 발톱을 갖고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 동물의 온 몸은 비늘로 덮여 있었고, 크게 벌린 입은 커다란 이빨들로 무장되어 있었으며, 그 귀는 곰과 같이 컸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알드로반디는 더 최근의 작가의 말도 인용했는데, 그는 이시도루스가 시렌이라고 불리는 아라비아의 날개 달린 뱀에 대해 얘기한 것을 인용하고 있다. 그들의 독은 너무도 치명적이어서, 한번 물리면 고통스럽기 보다는 바로 죽게 된다는 것이고, 이는 솔리누스의 이야기를 확증해 주고 있었다. <뱀과 용의 자연사 – Ulysses Aldrovandi>


4. 진화론자들이 생각하는 용과 공룡의 관계

인류가 기록한 ‘용’에 대한 글들을 볼 때, 어떤 생각이 드는가? 우선 첫째로 앞에서 제시한 글들은 장난, 전설, 혹은 소설을 의도하고 기록된 글이 아니라고 보여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글들은 역사학자, 왕의 사관, 정부의 고관, 탐험가, 의사, 자연학자로써 진지하고 거짓 없이, 하지만 최대한 자세하게 묘사하려는 흔적이 보인다.

둘째로 시대와 지역에 상관없이 공통된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인도나 이디오피아 또는 아라비아 지역에서, 많이 관측된, 거대하고, 사나우며, 다양한 종류들이 존재하고, 쉭쉭 거리는 거칠고 두려운 숨소리를 내고, 박쥐의 것과 같은 날개가 있고, 아름다운 비늘로 덮여 있는 등... 다른 시대, 다른 지역에 살던 사람들이 동일한 증언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코끼리나 사람, 호랑이나 사자를 삼킬 만큼 거대하고, 강력한 꼬리가 있는 등, 사람이 화석으로 발견한 공룡들의 모습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여러 종류의 공룡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듯이, 용에 대해 기술했던 사람들 역시 용이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 중 어떤 것은 화석으로 아직 보지 못했던 것도 있는가 하면, 어떤 용에 대한 설명은 그리고 그림은 위의 그림이 보여 주듯이 공룡의 모습과 거의 똑같다.
 
용을 공룡과 연결시키는 것은 창조론자들의 억지가 아니다.

스탠포드 대학교 산하의 Standford Humanities Centre의 글 ‘Dinosaurs and Dragons, Oh My!’에서는 공룡 화석을 용과 비교하는 전시회인 ‘땅 속의 용들(Dragons Unearthed)’에 대해 다루며, 이런 내용을 얘기한다.

오늘날 많은 고생물학자들은 고대인들이 믿었던 전설 속의 용과 인간이 발견한 공룡 화석이 연결되어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다... 새로운 전시회인 '땅 속의 용들”에는 6,600만 년 전에 살았다는 용을 닮은 공룡 드라코렉스가 전시되어 있다. 드라코렉스의 긴 주둥이와, 뾰족한 뿔이 신비로운 짐승을 상상하게 하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드라코렉스의 긴 주둥이와 이상한 혹, 그리고 뿔이 있는 머리뼈는 과학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 머리뼈는 용에 대해 연구한 사람에게는 이상하게 익숙해 보이며, 드라코렉스는 고대 중국과 중세 유럽의 용들과 놀랍게 닮아 있다.”

또 2015년 1월 28일 Phys.org 지에서는 ”목이 긴 용이 중국에서 발견되었다.(Long-necked dragon discovered in China)”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고, 또 며칠 후 Times 지에서는 새로운 용과 닮은 공룡이 중국에서 발견되었다(New Dragon-like dinosaur discovered in China)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중국에서 농부에 의해 치장룡 이라는 공룡이 발견되었으며, 이 화석이 중국에서 내려오는 용의 모습과 너무 흡사하기 때문에, 발견된 지방의 이름을 따서 치장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었다.

이 외에도 많은 용과 공룡을 연결시키는 기사들이 있지만, Smithsonian 지에서 2012년 용의 해를 맞아 특집으로 낸 기사 ”용은 어디에서 왔는가?(Where did dragons come from?)”에 주목해 보고 싶다.

그 기사에서 왜 그리고 어떻게 전 세계적으로 용에 대한 전설이 남아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서, 그 첫 번째 가능성으로 공룡을 꼽고 있었다. 고대인들이 공룡의 화석을 발견하고 이를 용과 연결시켰다고 하는 추론인데, 이는 너무나도 설득력이 부족한 추론이다. 화석을 연구하는 학문인 고생물학도 200년이 채 안 된 학문일뿐 더러, 공룡을 연구하던 초기에는 화석을 통해 표현된 주류 과학자들의 공룡 상상도는 지금의 상식으로는 아주 엉망일 정도로 생물학과 물리학에 대한 깊은 지식이 필요한 어려운 학문이다. 어떠한 화석에 대한 연구 기록도 없었던 과거에, 전 세계에 수많은 사람들이 각각 독립적으로 화석들을 보고 동일하게 잘못된 해석을 하거나, 심지어 드라코렉스의 예처럼 아주 정확하게 상상을 해서 전설을 만들었다고 얘기하는 것은 무리한 주장이 아닐 수 없다.

오히려 17세기까지 인류는 용의 존재를 인정하고 살았으며, 위에 제시했듯이 많은 역사서 및 동물 백과사전 등에 목격자의 진술들을 기록해 놓았으며, 수많은 지역에서 벽화, 그림, 조각품 등을 통해서 공룡의 모습을 표현해 놓고 있었다는 것이다.


5.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지 않았다면, 일어날 수 없는 일들…

위에 있는 조각은 어떤 동물을 새겨놓은 것 같은가? 물론 조각에 마모가 있기는 하지만, 목과 꼬리가 아주 긴 공룡 두 마리를, 특히 아파토사우르스와 매우 비슷한 공룡을 그린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위의 사진은 15세기 벨 주교의 무덤에 새겨져 있는 놋쇠 띠라는 점이다. 만약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사람은 18세기 이전에는 공룡의 존재를 알 수 없었다. 그렇다면 사람이 상상만으로 공룡과 아주 흡사한 저런 조각을 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일까?

저 그림이 공룡을 그린 것임을 부정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고양이가 쥐를 잡아먹는 그림이라고 얘기하기도 하지만, 어떻게 봐도 고양이가 쥐를 잡아먹는 그림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진화론자들에게는 또 다른 문제가 있다. 그것은 공룡 화석에서 연부조직, 심지어는 DNA의 일부가 남아있었다는 보고가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유명한 사례가 매리 슈바이쳐 박사가 발견한 경우인데, 공룡 화석에서 부드러운 연부조직, 혈관, 혈액세포, 심지어 DNA 등이 남아 있었던 것이다. 이는 현대 진화론적 과학의 시간 틀을 부정하기 때문에, 많은 과학자들이 이 연구 결과를 비난했지만, 아무도 부정할 수 없이 반복해서 이런 현상이 발생하자, 과학자들은 결국 이를 사실로서 인정하게 되었다.

이제 그들에게는 해결해야할 문제가 생겼다. 생물학적 구조들과 유기분자들이 수만 년, 아무리 길게 잡아도 100만 년을 넘게 보존될 수 없다는 것은 반복적인 실험과 관찰로 확인된 사실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수억 수천만 년 되었다는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남아있는 것을 어떻게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인가?

진화론자들은  연부조직이 수천만 년 동안 보존될 수 없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입증된 과학적 결론이라는 것에 동의를 하면서도, 그러한 화석들이 수천만 년 전의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지는 못한다. 아직까지 알지 못하는 어떤 방법으로 화석의 연부조직이 수천만 년 동안 보존될 수 있었을 것이라는 바램을 갖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이를 신앙이라고 부른다. 신앙이란 내가 바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진화론은 그 종사자들에게 과학 이상으로 떠받들어진다. 진화론은 이념으로, 세속적 종교로서 반포되고 있다. 의미 있고, 도덕성 있는, 자격을 제대로 갖춘, 기독교에 대한 하나의 대안으로서 말이다. 나는 전에 기독교인이었지만, 지금은 열렬한 진화론자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 한 가지의 불평에 대해서는 인정한다. 직역자들의 말이 맞다. 진화론은 종교이다. 진화론의 처음부터 그것은 사실이었고, 지금도 그것은 여전히 사실이다.”  – 마이클 루스(Michael Ruse, 과학철학자)

아래 그림은 우리나라 가인리의 공룡 발자국 화석지의 안내판이다. 이 안내판에는 공룡과 사람의 발자국처럼 보이는 화석이 존재함을 안내하면서도, 이 발자국이 사람의 발자국일 가능성을 배제한다. 왜 일까? 진화론적 해석에 의해서, 공룡이 살던 시대에 사람이 공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진화론자들은 인류가 알지 못하는 전혀 새로운 종의 발자국이라고 말할지언정, 사람 발자국일 수는 없고, 사람 발자국이어서도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유는 간단하다. 사람과 공룡의 공존은 진화론을 파괴하며, 진화론이 파괴되는 것은 그들에게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사람 발자국 모양의 화석을 사람 발자국이라고 부를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진화론자들의 신앙을 과학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과학은 반복될 수 있는, 관찰과 실험, 연구를 통해 나온 결론이어야지, 진화론자가 바라는 결론이여서는 안 된다. 그리고 진화론자들의 신앙 때문에, 실제 용을 목격했거나 목격자로부터 들은 내용을 쓴 역사 기록을 전설이나 상상이라고 폄하하고, 그렇게 치부해 버렸던 것이다.

하지만 이는 진정한 순환논리의 오류가 아닐 수 없다.

Q : 이러한 역사적 기록들이 사실이라면, 진화론은 거짓일 수밖에 없는데, 왜 진화론이 사실이라고 주장하십니까?

A : 왜냐하면 이 기록들은 사실이 아니라, 전설이기 때문입니다.

Q : 이 기록들이 사실이 아니라 전설이라는 것을 어떻게 확신하십니까?

A : 진화론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위에 있는 벨 주교 무덤의 공룡 조각도, 공룡 뼈에서 연부조직의 보존도, 사람 발자국과 공룡 발자국이 함께 찍혀 있는 흔적도,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었다고 생각한다면, 놀랄 일도 이상한 일도 아니다.

어떻게 공룡을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인간이 상상했던 용이 공룡 드라코렉스의 모습과 놀랍게 닮아 있는 것일까? 왜 수많은 다른 시대, 다른 지역의 사람들이 설명했던 용에 대한 묘사가 비슷한 부분들이 많으며, 또 그들은 왜 역사서, 백과사전, 의학책 등에 그 내용을 진지하게 기록했던 것일까? 사람이 공룡을 한 번도 보지 못했을 것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진화론적 가정을 한 번만 배제한다면, 이는 놀랄 일도, 이상한 일도 아니다.

역사 속에 용에 대한 기록들은 용이 실존했던 동물이며, 1841년 공룡이란 단어가 처음 생기기 이전에 용이라는 단어는 공룡을 지칭하는 단어였을 가능성이 높다. 성경은 분명히 여러 구절들에서, 하나님께서 지으신 창조물 중에 하나인 날아다니는 불뱀이 있었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진화론적 과학은 그런 생명체가 이 땅에 존재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 기독교인이라면 한 가지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다. 당신은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인 성경을 신뢰할 것인가, 아니면 인간의 불완전한 지식인 진화론적 과학을 신뢰할 것인가?

헤로도토스를 비롯한 여러 자연과학자들, 역사학자들이 직접 목격하고 기록했던 날아다니는 불뱀에 대한 증언이 여러분의 성경에 대한 신뢰를 더해 주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다른 모든 말씀들에 대한 신뢰가 충만하기를 바란다.


 *참조 : 쥬라기공원, 공룡의 모든 역사를 다시 써라!!

http://m.blog.naver.com/woogy68/220448874306

 




URL : http://fingerofthomas.org/%EC%9A%A9-observed-%EA%B3%B5%EB%A3%A1/

관련 자료 링크:

1. 용의 전설 속에 감춰진 진실 (Dragon Legends : Truths Behind the Tales)
2. 용의 신화는 신화가 아닐 수 있다. (Is There Some Truth to Dragon Myths?)
3. 아기 공룡 화석은 중국의 용 조각상을 닮았다. (Dinosaur Youngster Looks Like Dragon Figurines)
4. 칼빈의 용들 (Calvin’s Dragons!)
5. 바다 용들 (Sea Dragons) : 바다 공룡들이었던 어룡과 사경룡
6. <리뷰>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update)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7.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2 :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다
8.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3 - 세계 도처에서 전해져 오고 있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
9.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4 - 최근에 발견된 공룡의 사체와 모습들
10.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5 : youtube 동영상
11.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방대한 자료들을 모아놓은 웹사이트 소개.
12. 벨 주교 무덤의 놋쇠 띠에 새겨져 있는 베헤못! : 15 세기의 공룡? (Bishop Bell’s brass behemoths!)
13. 멕시코 아캄바로의 공룡 조각상 (The Dinosaur Figurines Of Acambaro, Mexico)
14. 2000년 11월, 멕시코 아캄바로의 줄스루드 박물관 탐방 :그곳에는 공룡 점토상들이 전시되어 있다
15. 아캄바로의 점토상들에 대한 12명의 목격자들 (12 Witnesses to the figurines of Acambaro : To The Authenticity Of The Julsrud Artifacts)
16. 아나사지 인디언들은 공룡과 함께 살았는가? : 암벽에 그려져 있는 브론토사우르스 (Did Anasazi Indians live with Dinosaurs?)
17. 타프롬 사원에 새겨져 있는 스테고사우루스 공룡 (Jungle-Covered Ruins May Hold Surprising Hints)
18. 칼라일 성당의 벨 주교의 무덤에 새겨져 있는 공룡. : 슈노사우루스? 불카노돈? (Concealed under Carlisle Cathedral’s carpet: dinosaurs!)
19. 15세기 선박의 뱃머리에 새겨져 있는 바다괴물 (Sea Serpent on Danish Ship Prow)
20. 공룡 화석 탐사 보고서 : 남해군 가인리에 공룡발자국과 함께 나있는 사람발자국 추정 화석
21. 와호장룡(臥虎藏龍)? (Crouching Tiger, Hidden Dinosaur?)
22. 중국의 공룡들 (Chinese Dinosaurs)
23. 호주 원주민들은 공룡을 보았는가? (Australia’s Aborigines ... did they see dinosaurs?)
24. 버닢과 공룡들 (Bunyips and dinosaurs ) 호주 원주민들에 전해져 오는 오리주둥이 공룡
25. 공룡의 연부 조직들이 발견되었다 :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완전한 세포와 혈관들의 발견 (Soft Tissue From Dinosaurs Found : Intact Cell and Blood Vessels)
26. 살아있는 공룡이 목격되었다! : 파푸아 뉴기니에서 목격된 수각류와 용각류 공룡들? (Theropod and sauropod dinosaurs sighted in PNG?)
27.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쥐라기의 짐승을 보았는가? (Did Indians See Jurassic Beasts?)
28. 중국인들은 공룡 뼈를 고아 먹고 있었다. 8500만 년 전의 공룡 뼈를 끓이면 설렁탕이 된다? (Chinese Eat Dragon Bone for Health)
29. 공룡 뼈에 대한 방사성탄소(C-14) 연대측정이 실시됐다. : 22,000~39,000년의 측정 결과는 공개되지 못했다! (Radiocarbon in dino bones : International conference result censored)
30. <리뷰>공룡 뼈에서 방사성탄소(C-14)가 또 다시 발견되었다! : 수억 수천만 년의 화석 연대와 지질시대가 붕괴되고 있다. (Carbon-14 Found in Dinosaur Bone)
31. 공룡 뼈에서 적혈구와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More Dino Blood Found: Evolutionists in Denial)
32. 20억 년(?) 전의 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Proteins in '2-Billion-Year-Old' Rock)
33. 2억4700만 년 전 파충류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유기물질 Organic Residue Is 247 Million Years Old?)
34. 섬세한 실크 화석은 창조를 가리킨다. : 3억 년(?) 전 곤충의 원래 유기물질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Delicate Silk Fossils Point to Creation)
35. 불가능한 화석 연부조직으로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 5억2천만 년(?) 전 절지동물에 남아있는 뇌 신경조직. (Impossible Fossil Soft Tissue Stuns Evolutionists)
36. 공룡 알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청록색의 색깔 (Colorful Dinosaur Eggs Challenge Deep Time)
37. 5억5천만 년(?) 전 화석에서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 에디아카라 화석 수염벌레의 관 조직은 아직도 유연했다. (Still Soft after Half a Billion Years?)
38. 화석에 남아있는 고대의 DNA, 단백질, 연부조직 등은 역사과학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Ancient Tissue Revolutionizing Histor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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