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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나레디는 오래되지 않았다!
: 또 다시 기각된 새로운 유인원.
(Homo naledi Is Young)
David F. Coppedge

    언론 매체들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발굴됐던 무더기 뼈들의 연대가 너무 젊어서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가 될 수 없다고 보도하고 있었다.

호모 나레디(Homo naledi)는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됐던 호빗인(hobbits, 호모 플로레시엔시스, Homo floresiensis)과 함께, 최근에 발견된 가장 놀라운 ‘호미닌(hominin)’ 중 하나이다. 리 버거(Lee Berger)가 2015년 남아프리카의 거의 접근할 수 없는 깊은 동굴에서 수백 개의 뼈들과 두개골을 발표한(발견은 2013년) 이래로 치열한 논쟁이 진행되어 왔다. 뼈들은 현대인의 특성과 원시인의 특성을 모두 함께 모자이크 식으로 가지고 있는, 단일 유형의 호미닌에 속하는 것처럼 보였다. 발견된 장소는 그 종족이 그곳을 매장지로 사용했을 것으로 믿어지게 했다. 이것은 그들이 문화적 지능을 가진 종족임을 의미한다. 다른 사람들은 동물들이 사체를 그곳까지 끌고 들어왔고, 그 잔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논란에 대한 해결책은 화석에 대한 연대가 될 수 있었다. 만약 그 뼈들이 2백만 년 전 쯤의 것이라면, 전이형태로 간주될 수 있지만, 훨씬 젊다면, 그렇지 않을 것이었다. 이제, 그 결과가 나왔다. 그 뼈들은 진화론적 연대로 236,000에서 335,000년 사이로 매우 젊다는 것이다. 언론 매체들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었다 :

원시 호미니드가 현생 인류와 함께 살았다.(Science Daily. 2017. 5. 9).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의 화석은 약 20만 년 전의 것이었다. 이제 우리는 현생 인류와 같은 시기에 존재했던, 매우 원시적인 모습을 가진 호미니드(hominid)를 갖게 되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라이징 스타(Rising Star) 팀에 의해서 2015년에 발견됐던 호모닌 (Homonin)은 335,000에서 236,000년 전에 살았다. (Science Daily. 2017. 5. 9).

중기 홍적세(Middle Pleistocene) 말로 알려진, 그러한 젊은 시기에는 단지 호모 사피엔스(현생 인류)만이 아프리카에 존재했었다고 생각됐었다. 더 중요한 것은, 남부 아프리카에서 지금까지는 현생인류의 행동으로 생각했던, 죽은 자의 매장 습관, 장식품(self-adornment), 복잡한 도구(complex tools)의 사용과 같은, 복잡한 현생인류의 행동 기원으로 여겨졌던,  ”현대적 인간 행동”이 나타난 시기였다는 것이다. 

이 미스터리한 유인원은 우리의 조상과 함께 나란히 살았는가? (National Geographic. 2017. 5. 9). ”인간의 가계도에 호모 나레디(Homo naledi)가 추가된 이후, 연구자들은 이 종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젊다는 것을 밝혀냈다.”

고대인에 대한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BBC News. 2017. 5. 9). 크리스 스트링거(Chris Stringer)는 ”이것은 약 200만 년 전으로 추정됐던, 원시적 특성을 여전히 보여주고 있던 종에게는 놀랍도록 젊은 연대이다.”라고 말했다.

일찍이 발견된 가장 완벽한 뼈들인 호모 나레디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 (New Scientist. 2017. 5. 9).

이 새로운 사실은 깊은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예를 들어, 호모 나레디의 이상한 혼합된 모습은, 즉 일부는 놀랍도록 현대적이고, 일부는 고대인처럼 보이는 모습은 인식 가능한 현생인류의 해부학적 구조의 출현이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호모 나레디가 200만 년 동안 가혹한 장소에서 살아남으면서, 인간 계통 간의 경쟁을 거쳐 점차 더 커다란 뇌를 진화시켰다는 생각은 이제 멈추어야만 한다. ”그것은 단지 하나의 이야기(a tale)였다. 이제 그 이야기는 종말을 고했다.”라고 버거는 말했다.

호모 나레디의 현대인처럼 보이는 손은 정밀한 조작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석기(stone tools)들에 대한 고고학적 기록도 재평가될 필요가 있다. 세 번째 논문에서 버거의 연구팀은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나 초기 호모 사피엔스와 같은 현생인류의 작품으로 추정됐던 석기들도, 호모 나레디의 것일지도 모른다고 추정했다.

고대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어떻게 퍼져나갔는지를 이해하는데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아마도 매우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호모 나레디의 해부학은 그들이 먼 거리를 걸을 수 있었음을 가리킨다.

분명, 호모 나레디는 우적우적 씹는 침팬지가 아니었다. 키는 작았지만, 그들은 아마도 지능, 도구 제작, 계획 등을 할 수 있었던, 인류 종의 특이한 구성원이었을 것이다. 두 번째 매장지의 발견은 그들이 죽은 자를 매장했다는 이론을 거의 확증시켜주었다. 그리고 200만 년 동안 자신들을 진화시키지 않고, 고대인의 모습을 가진 채로, 완전히 현생인류의 시대에도 살았다고 상상하기는 매우 힘들다.

이것은 약 200만 년 전으로 추정했던, 원시적 특성을 여전히 보여주고 있던 종에게는 놀랍도록 젊은 연대이다. - 크리스 스트링거(Chris Stringer)

두 명의 우드로부터 커다란 타격.

잘 알려진 진화 고인류학자인 버나드 우드(Bernard Wood)는, 호모 나레디는 고립으로 인해서 하향으로 진화한(퇴화한) 현생인류라는 하향식(top-down)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었다. New Scientist 지는 말한다,

워싱턴 DC에 있는 조지 워싱톤 대학의 버나드 우드는 그러한 연대로 인해서 놀라지 않고 있었다. 호모 나레디에 관한 첫 번째 논문이 발표되고 수개월 후에, 그 종은 50만 년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동료와 내기를 했다. 그렇게 생각했던 것은 손(hands) 때문이었다. ”내 생각으로 나레디가 비교적 현대적인 손과 발을 갖고 있었다는 것은 중요했다.” 그는 말했다.

현대적인 손과 발들로부터 호모 나레디에 대한 진화론적 분석에 의해서, 나레디는 비교적 최근에 다른 인간 종으로부터 분기된 계통으로 결론지어질 것이라고 우드는 생각하고 있었다. ”그것의 원시적인 특징은 오도된 것일 수 있다.”라고 그는 말한다. 이것은 호모 나레디가 최근에 유래됐음을 의미하고, 고립으로 인해 원시적인 모습으로 보이도록 진화했음을 의미한다.

토드 우드(Todd Wood)는 고인류학을 자세히 살펴보고 있는 창조과학자이다. 그는 사람과 원숭이의 다양한 변종들에 대한 한계를 결정하고 있다. 그는 이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했다(his blog). 우드 박사는 두 번째 매장 방(burial chamber)의 발견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레세디 방(Lesedi chamber)은 원래의 디나레디 방(Dinaledi chamber)만큼 거의 접근 할 수 없는 곳으로 기술되어 있다. 그들은 131 개의 호미닌 표본을 보고했다. Wits website의 보도 자료에서, 존 혹스(John Hawks)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

호모 나레디가 죽은 사람을 숨기기 위해서, 어둡고 깊숙한 곳을 사용했다는 가설에 무게가 실릴 가능성이 있다. ”우연히 두 번씩 거의 동일한 사건이 발생하는 것이 가리키는 것은 무엇인가?”

혹스가 여기서 하고 있는 것에 주목하라 : 그것은 뎀스키(Dembski)의 설계를 알아보기 위한 필터가 될 수 있다. 그렇지 않은가? 호미닌 유해가 동굴 깊은 곳에서 발견되도록 하는 자연법칙이 없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설명은 우연인가, 설계인가가 남는다.

수년에 걸쳐, 토드 우드는 모든 알려진 호미닌들의 두개골 특징들을 신중하게 조사하고, 그들이 겹치지 않는 두 그룹으로 분류되는 것을 발견했다 : 원숭이의 것과 인간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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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성에서 들리는 낙담의 한숨 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분명 그들의 진화 이야기를 포기하지 않겠지만, 매번 설득력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예측 : 그들은 이 뼈들의 연대를 수백만 년 전의 것으로 재평가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그들은 증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화론적 세계관을 구조해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진화론자들은 뼈들을 발전한 순서대로 배열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그들은 진실이 무엇인지는 관심이 없고, 오직 진화 이야기를 구축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다.

창조론자들은 인류 종에 여러 변종들이 있었음을 받아들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사람과 가장 작은 사람의 차이를 생각해 보라(여기를 클릭). 현대에도 여러 인종들이 확인되고 있고, 뚜렷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어떤 집단이 분리되어 많은 수로 늘어났다면, 어떤 특성은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즉 바벨탑 이후 몇 세기 또는 몇 천 년 내에 강조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것은 분명히 나레디, 호빗, 호모 에렉투스, 그리고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에서 발견된 다른 직립보행 및 도구를 사용하는 그룹들에서 일어났던 일이다. 오늘날에도 피그미족과 같은 작은 키의 인종 그룹이 있다. 그들은 작지만, 지능을 가지고 있는 완전한 현대인이다.


*관련기사 : 원시 인류 호모 날레디, 현생 인류와 공존했다? (2017. 5. 11. 동아사이언스)
http://www.dongascience.com/news.php?idx=18038

인류학 뒤흔들 ‘호모 날레디’. '300만년 아닌 20~30만년 전 생존' (2017. 4. 27. The Science Times)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B%A5%98%ED%95%99-%EB%92%A4%ED%9D%94%EB%93%A4-%ED%98%B8%EB%AA%A8-%EB%82%A0%EB%A0%88%EB%94%94

 

*호모 나레디에 대한 자세한 분석 글 :
Den of ape-men or chambers of the sickly? An update on Homo naledi (CMI, 2017. 5. 25)
http://creation.com/homo-naledi-update

 

출처 : CEH, 2017. 5. 10.
URL : http://crev.info/2017/05/homo-naledi-young/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호모 나레디는 새로운 유인원인가? : 주장되는 잃어버린 고리의 지질학 (Homo naledi: Geology of a Claimed Missing Link)
2. 호모 나레디 2 : 주장되는 유인원의 이상한 추정 연대 (Homo naledi: Dating the Strange Ape)
3. 호모 나레디 3 : 새로운 고대 인류가 될 수 없는 이유 (Homo naledi: Claims of a Transitional Ape)
4. <리뷰> 진화론적 유인원 개념이 붕괴되고 있다. :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가 1만4천 년 전에도 살았다? (Antique Homo Claims Threatened by New Bones)
5. 드마니시 두개골은 인류 진화 계통도를 뒤집어 버렸다. : 호모 에렉투스, 루돌펜시스, 하빌리스는 함께 살았다. (Human-like Fossil Menagerie Stuns Scientists)
6.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는 동시대를 살았다. (Homo habilis Contemporary with Homo erectus)
7. 호모 에렉투스(150만 년 전)의 발자국은 현대인의 것과 동일했다. (Tracking Human Ancestors)
8. 현대인의 발자국과 유사한 호모 에렉투스의 발자국 (Early Man Foot Kicks Evolution)
9. 50만 년 전(?) 조개에 기하학적 무늬가 새겨져 있었다! : 호모 에렉투스는 생각했던 것보다 현명했다? (Homo erectus Joins Art Society)
10. 130만 년 전(?) 초기 인류는 자원 재활용을 하고 177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는 이쑤시개를 사용했다. 그리고 음악과 언어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공상 (More Reasons to Doubt the Evolutionary Caveman Story)
11. 원숭이도 무심코 돌 도구(석기)를 만들고 있었다 : 초기 인류가 만들었다는 타제석기는 의문스럽게 되었다. (So Much for Stone Tools)
12. 인류의 문명은 왜 그렇게 늦게 시작되었는가? (Why Was Civilization So Late in Coming?)
13. 사람은 유인원에서 진화했는가? (Did Humans Evolve from Apes?)
14. 이빨 진화 이야기의 최대 위기 (Tooth Study Takes Bite Out of Evolution)
15. 인류의 조상 아담이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인가요?
16. 중국에서 발견된 8만 년(?) 전 현대 인류의 치아. : 인류의 진화 이야기를 완전히 새로 쓰도록 만들고 있었다. (Chinese Teeth Upset Early Man Timeline)
17.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 : 진화론자들은 그들이 너무도 틀렸음에 놀라고 있었다. (Neanderthal Genes: Evolutionists Surprised at How Wrong They Were)
18. 5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고대인의 돌 도구에 동물 지방과 식물 잔존물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Stone Tools Still Have Animal Residue)
19. 자바인은 현대인과 얼마나 달랐는가? : 50만 년 전(?) 조개껍질에 나있는 무늬와 구멍의 의미는? (How Different was 'Java' from 'Modern' Man?)
20. <리뷰> 80만 년(?) 전의 인류는 세분화된 거주 공간을 가지고 있었다. : 그리고 157만 년(?) 전의 유럽인들은 연장을 만들고 있었다. (Cooking Up Human Evolution, Or a C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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