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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진화 이야기에는 증거가 없다.
: 아가미가 폐로, 지느러미가 다리로? 중간화석은 어디에?
(Did Fish Learn to Walk?)
Frank Sherwin

   사실상 거의 모든 자연사박물관에는 물에서 육지로 올라오는 이상한 다리 모양의 지느러미를 가진 물고기의 그림을 전시해놓고 있다. 아가미(gills)가 폐(lungs)로 변하고, 지느러미(fins)가 다리(legs)로 진화했다는 이 사건은 진화론적으로 중요한 사건이다. 그러한 진화가 수억 년 전에 발생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시나리오는 얼마나 사실일까? 이 일은 어떤 사람이 관찰하여 기록한 것이 아닌, 먼 과거에 일어났을 것으로 추정하는 사건이다. 실제로 그것이 일어났는지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육지라 불리는 이질적 환경으로 올라올 수 있도록 해준, 특별한 해부학적 구조를 갖고 있던 물고기 화석을 발견하는 일일 것이다. 최근에 진화론자인 칼 짐머(Carl Zimmer)가 이렇게 말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과학자들은 바다에서 육지로의 전환이 정확히 어떻게 일어났는지에 대해 여전히 고민하고 있다.”[1]

이 가정되고 있는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서 고생물학자(화석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많은 연구가 있었다. 양서류가 된 물고기는 매우 복잡한 과정을 수반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 기괴한 전환을 보여주고 있는 화석이 없기 때문에, 그 증거를 찾는 일은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었다. 제네바 대학의 한 연구 보고에 의하면, 물고기의 지느러미와 ”사족동물(tetrapods, 네발 척추동물)의 다리를 연결해주는, 중간 단계의 전이 경로는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2]

간혹 몇몇 사람들은 작동되고 있는 진화로서, 플로리다의 '걷는' 메기(catfish)를 언급하며, 이 물고기는 연못에서 연못으로 걸어갈 수 있다고 주장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조차도 이들 ‘걷는’ 메기를 100% 물고기이며, 그 이상의 어떤 것으로도 보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그 생물은 새로운 물웅덩이에 도달하기 위해, 또는 새들로부터 피하기 위해, 배를 대고 미끌어져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행동에서 진화는 나타나지 않는다. 단지 메기가 갖고 있는 독특한 기술에 불과한 것이다.

물고기에서 양서류로 변한 '과학적' 사례를 만들기 위해서, 그들은 유령과 허깨비에 호소하고 있다.

사족동물에 대한 최초의 증거는 폴란드의 얕은 해양퇴적물에서 발견된 3억9천5백만 년 전의 발자국들일 것이다... 그러나 이들 발자국들은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엘피스토스테가 물고기(elpistostegalian fishes) 보다 천만 년이나 앞선 것이기 때문에, 잃어버린 형태의 유령에 의한 기록임을 암시한다.[3]

폴란드에서 발견됐던 사족동물의 발자국들은 발가락들이 구별되어 새겨져 있었으며, 특히 틱타알릭(Tiktaalik)을 사용하여 추정됐던, 물고기-사족동물 진화의 계보를 완전히 망가뜨려 버렸다.[4]

물고기가 양서류로 전환되는 데에 있어서, 여러 해부학적 장애물 중 하나는 골반대(pelvic girdle, 하지대)의 진화이다.[5] 물고기의 골반 지느러미는 살과 근육에 느슨하게 묻혀 있다. 이러한 구조가 척추에 연결되어있다는 어떠한 힌트도 없다.

그러나 최근 태국에서 크립토토라(Cryptotora)라 불리는, 벽을 기어오르는 동굴 물고기가 태국에서 발견되었는데, 일부 사람들은 ”물고기가 원래 어떻게 육지에 올라오게 되었는지에 대한 암시”를 줄 수 있을 것으로 희망하고 있었다.[1] 그 생물은 골반대를 가지고 있었지만, 발가락이 있는 부속지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진화론에 따르면, 그러한 부속지는 골반대보다 먼저 진화해야만 한다. 따라서 세속적 과학계조차도 그 생물에 대해 크게 침묵했던 것이다.

그리고 현장의 한 전문가에 따르면,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사족동물은 100% 골반(pelvis)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

”가장 초기로 알려진 사족동물도 골반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한 물고기에서 발견된 구조와 매우 달랐다.”[7]

마이클 벤튼(Michael Benton)의 제4판 척추동물 고생물학 책의 그림 4.2는 골반이 없는 물고기에서, '장골, 좌골, 치골, 천추' 등의 골반 뼈들을 가진 생물로 마법처럼 한 번의 단계 만에 바뀌어져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8]

물고기가 걷는 법을 배웠는가? 아니다. 과학에서 이것은 문헌으로 확립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을 보여주고 있는 화석이 없기 때문이다. 물고기들은 창조주간의 다섯째 날에 창조되었다고 성경은 분명히 선언하고 있다.[9]


References

1. Zimmer, C. Researchers Find Fish That Walks the Way Land Vertebrates Do. New York Times, March 24, 2016.
2. How the genetic blueprints for limbs came from fish. University of Geneva press release, January 21, 2014.
3. Long, J. A. 2011. The Rise of Fishes. Baltimore, MD: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223.
4. Sherwin, F. Banner Fossil for Evolution Is Demote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27, 2010, accessed June 10, 2017.
5. Sherwin, F. 2013. Paleontology’s Pelvic Puzzle. Acts & Facts. 42 (5): 16.
6. Sherwin, F. Wall-Climbing Cave Fish: Evolutionary Intermediat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5, 2016, accessed June 10, 2017.
7. Clack, J. A. 2012. Gaining Ground: The Origin and Evolution of Tetrapods. Bloomington, IN: Indiana University Press, 51.
8. Benton, M. 2015. Vertebrate Paleontology, 4th ed. Malden, MA: Wiley Blackwell, 87.
9. Genesis 1:20.

* Mr. Sherwin is Research Associate, Senior Lecturer, and Science Writer, and earned his M.A. in zoology from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Cite this article: Frank Sherwin, M.A. 2017. Did Fish Learn to Walk?. Acts & Facts. 46 (8).


URL : https://www.icr.org/article/10126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3억9천5백만 년(?) 전의 네 발 달린 육상동물의 발자국 화석? : 틱타알릭이나 판데릭티스 이전에 이미 사지동물이 존재했다? (Ancient Four-Legged Beasts Leave Their Mark)
2. 진화의 상징물로 떠올랐던 틱타알릭의 추락 : 물고기-사지동물의 진화 이야기는 백지 상태로 되돌아갔다. (Banner Fossil for Evolution Is Demoted)
3. 틱타알릭은 잃어버린 고리가 아니었다. (Tiktaalik Not a Missing Link)
4. 틱타알릭은 지느러미뼈를 가진 어류에 불과하다. : 또 다른 물고기 잃어버린 고리? (Another fishy missing link)
5. 물고기에서 육상동물로 진화 도중의 `잃어버린 고리`? : 언론들이 대대적으로 보도한 틱타알릭(Tiktaalik)의 진실. (Fish-o-pod `Missing Link` Discovered : Media goes Nuts)
6. 벽을 기어오르는 동굴 물고기 : 진화적 전이형태인가? (Wall-Climbing Cave Fish: Evolutionary Intermediate?)
7. 전이형태를 잃어버린 ‘잃어버린 고리’ 벤타스테가는 물고기에서 사족동물로의 중간 동물인가? (‘Missing Link’ Is Missing Some Parts)
8. 지느러미가 발로? : 익티오스테가, 아칸토스테가는 육지를 걸었는가? (Fins to Feet? : Ichthyostega, Acanthostega?)
9. 살아있는 화석 : 실러캔스 (The Living Fossils : Coelacanths)
10. 어떠한 전이형태의 화석들이 있는가? : 한 고생물학자의 중간형태 화석에 대한 고백 (Are there any Transitional Fossils?)
11. 전이형태 화석들? (Transition Fossils?)
12. 전이형태 화석의 부재 : 조류, 고래, 양서류, 뱀, 어류의 기원에 대해서 말한다 (Stalling over Transitional Forms)
13. 실러캔스는 흔적기관으로 퇴화된 폐를 갖고 있는가? (Was Coelacanth a Lungfish?)
14.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의 계속되는 놀라움 : 4억 년(?) 동안 극도로 느린 변이 속도. (Lobe-Finned Fish Supplies Surprises)
15. 화석기록에서 수천만 년을 사라졌다가 나타난 생물들 : 실러캔스, 울레미 소나무, 네오필리나 (Fossils : Missing, Missing, Missing)
16. 양서류의 시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페덱스 화석 ('Fedex' Fossil Calls into Question the Age of Amphibians)
17. 3억3천만 년 전(?) 양서류 인상 화석이 발견되었다. (Amphibian Imprints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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