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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화 된 적색편이 값은
우리 은하가 우주의 중심부에 위치함을 가리킨다. 1
(Our galaxy is the centre of the universe,
‘quantized’ redshifts show)
Russell Humphreys

   지난 수십 년 동안, 사람이 살고 있는 위치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의 중심부 근처임을 가리키는 놀라운 새로운 증거들이 발견되어 왔다. 천문학자들은 은하들의 적색편이 값이 '양자화(quantized, 정수배의 값으로 나뉘어져 있는)'되어 있어서, 은하들이 각 그룹으로 분류되는 경향이 있음을 확인해왔다. 허블의 법칙에 따르면, 적색편이(redshifts)는 은하들의 거리와 비례한다. 따라서 그것은 은하들이 떨어져있는 거리가 될 것이다. 적색편이의 양자화 현상은 은하들이 우리 은하(Milky Way) 주위의 동심원의 구형 껍집(spherical shells)들 위에 일정한 배율로 간격을 두고 그룹화 되어 있는 경향이 있음을 의미한다. 그 껍질은 백만 광년 단위의 스케일로 나타나고 있었다. 적색편이의 그룹화 경향은 우리의 시야 위치가 우주의 중심으로부터 1백만 광년 이내에 위치할 경우에만 서로 구별되어 나타난다. 지구의 위치가 우주에서 우연히 그러한 독특한 위치를 가질 확률은 1조 분의 1도 되지 않는다. 빅뱅 이론가들은 우주는 자연주의적 기원을 가지고 있으므로, 독특한 중심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주목할 만한 성공 없이, 다른 설명들을 찾아왔다. 따라서 적색편이의 양자화 현상은 (1)빅뱅 이론에 반대되는 증거이며, (2)로버트 젠트리(Robert Gentry)나, 나의 책 ‘별빛과 시간(Starlight and Time)’에서 주장했던 것과 같이, 은하들은 중심을 가지고 있다는 우주론을 찬성하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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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베스토 슬리퍼(Vesto Slipher)는 자신이 반-코페르니쿠스 혁명을 시작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거의 1세기 전에 로웰 관측소(Lowell observatory)에서 그는 밤하늘에 '백색 성운'(white nebulae, 라틴어로 '구름'이라는 뜻)이라는 희미한 타원형의 조각에서 빛의 파장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이제 우리는 그것을 '은하들(galaxies)'이라고 부른다. 그가 관측할 수 있었던 가장 크고 밝은 성운은 안드로메다(Andromeda) 자리에 위치한 'M31'이라고 불리는 성운이었다. 그림 1은 그것과 비슷한 은하계를 보여준다. 그 이전에 다른 천문학자들처럼[1], 슬리퍼는 M31의 파장 스펙트럼이 수소(그림 2), 칼슘 및 다른 원소들에 의해 생성된 스펙트럼 선의 특징적인 패턴을 포함하여, 별들의 스펙트럼과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림 1. NGC 4414는 전형적인 나선은하(spiral galaxy)이다. 그것은 약 6천만 광년 떨어져 있으며, 직경은 약 10만 광년이고, 우리 은하인 은하수(Milky Way)와 마찬가지로 수천억 개의 별들을 가지고 있다. 또한 북반구에서 가장 가까운 은하인 안드로메다의 M31(약 2백만 광년 떨어져 있음)과 매우 흡사하다.

슬리퍼는 이전에 가능했던 것보다, 더 선명한 스펙트럼 사진을 찍는 방법을 발견했다. 새로운 방법으로, 스펙트럼선의 파장을 보다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었다. 그는 M31의 파장이 모두 정상 값보다 0.1% 줄어들었다는 것을 발견했다.[2] 즉, 선의 패턴이 스펙트럼의 파란색 끝 쪽으로 약간 이동했다. 천문학자들은 다른 성운의 파장 이동을 측정했고, 1925년까지 45개를 측정했다.[3] 결과는 –0.1%에서 +0.6%의 범위를 가졌고, 평균은 +0.2%였다. 양의 값은 파장의 증가를 나타내며, 그림 2와 같이 스펙트럼이 빨간색 쪽으로 치우쳐 이동한 것을 뜻한다. 이것이 앞에서 언급한 적색편이(redshifts)이다. 적색편이는 이 논문 주제의 주요한 부분이다.

그림 2. 흡수된 빛의 수소 원자에 의해 만들어지는 전형적인 '흡수' 선(‘absorption’ lines, 무지개 색 배경에서 검은 선)을 보여주는 이상적인 은하 스펙트럼. 은하가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그 선은 스펙트럼의 붉은색 쪽으로 더 많이 치우쳐 이동된다. (로그 스케일).


2. 허블의 법칙

1924년에 이르러 대부분의 천문학자들은 '백색 성운'이 우리 은하 밖에 있다고 결정했다. 윌슨 산 천문대(Mount Wilson observatory)에서 에드윈 허블(Edwin Hubble)은 100인치 반사망원경을 사용하여, 보다 정확한 새로운 기술로 '은하 밖의 성운'까지의 거리를 계산하기 시작했다. 그는 그렇게 하면서, 멀리 있는 성운일수록 더 큰 적색편이를 갖는다는 일반적인 경향(trend)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1929년에 그는 그 결과를 발표했는데, 그림 3에 요약되었다. 그림에서 경향선(trend line)은 스펙트럼선의 파장 λ와 그 이동 δλ가 지구에서 각 성운까지의 거리 r과 관계되어 있다.

          

여기서 c는 빛의 속도(약 30만 km/s)이며, H는 우리가 오늘날 허블상수(Hubble constant)라고 부르는 숫자이다. 이것은 유명한 허블법칙(Hubble law)으로, 어떤 우주적 현상으로 인해서, 거리에 비례하여 적색편이가 증가하는 경향을 말한다.

허블의 거리 계산은 우주에 대한 우리의 생각에 혁명을 일으켰다. '백색 성운'은 우리 은하와 같은, 수천억 개의 별들로 이루어진 천체인 것으로 밝혀졌다. 각 성단(clusters)은 직경이 대략 10만 광년이었다. 천문학자들은 그것들을 은하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평균적으로, 각 은하는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부터 1천만 광년 정도 떨어져있다. 그의 이름이 붙여진 허블 우주망원경은 이제 150억 광년 떨어진 은하도 촬영할 수 있다. 그와 같은 거리 내에 수천억 개의 은하들이 있는 것이다.


3. 도플러 이동이 아닌, 확장(팽창)에 의한 적색편이

슬리퍼와 다른 연구자들의 뒤를 이어, 허블은 파장의 치우침이 도플러 이동(Doppler shifts)으로서, 지구에 대한 광원의 속도 v에 의해서 전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석했다. v가 c보다 훨씬 작을 경우에, 파장 이동은 대체로 일어날 것이다.

         

그러면 식 (1)에 따라, 그림 3의 경향선(trend line)은 거리 r에 비례하는 속도 v로서 우리에게서 멀어지는 은하에 해당한다.

         

그러나 다른 것들이 적색편이를 일으킬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확장(expansion, 팽창)되는 공간에서 빛의 파동 길이는, 통과해야하는 매체(medium)의 늘어남과 함께 늘어날 것이다. 멀리 있는 천체에서 오는 빛은 가까운 천체에서 나오는 빛보다 더 많은 늘어남(stretching)을 경험했기 때문에, 이러한 적색편이는 거리에 따라 증가할 것이다.


그림 3. 1929년 허블의 논문[4] 표 1에서 가져온, 허블의 원래 데이터는 적색편이가 거리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준다. 각 점은 은하의 적색편이와 떨어진 거리를 나타낸다. 나는 그 논문에서 사용됐던 단위를 이 글에서 사용하는 단위를 변환했다. 1929년 이래로, 천문학자들은 거리 스케일을 재조정했기 때문에, 현재 사용되는 거리는 이 거리에 비해 5~10배 정도 더 클 것이다.


그림 4. 최근 데이터는[7] 허블법칙을 더 먼 거리까지 지원한다. 수평 막대는 사용된 ‘툴리-피셔(Tully-Fisher)’ 거리 평가 방법의 오차를 나타낸다. 필자는 저자들이 '매우 매력적인 영역의 성단(clusters in the Great Attractor region)'이라고 이름 붙였던, 경향의 왼쪽에 있는 9개의 점들을 생략했다. 다시 말하지만, 본 글에서는 논문에서 사용됐던 단위를 이 글에서 사용하는 단위로 변환했다. 참고문헌 8의 84-91쪽은 허블법칙을 지지하는 다른 종류의 데이터들을 보여준다.

오늘날 대부분의 우주론자들은 그림 3과 그림 4의 경향선(trend line)이 도플러 이동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확장(expansion)에 기인하여 발생한 적색편이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5, 6] 그러나 천문학자들은 아직도 적색편이를 도플러 이동에 의해서 원인된 것처럼, 마치 '속도에 의해 기인한 것'으로 설명하는 것이 편리하다고 생각한다. 불행하게도, 그러한 관행은 대중, 언론매체, 심지어 천문학과 학생들에게까지, 적색편이가 주로 속도에 의해 야기된 것으로 생각하도록 혼란스럽게 만들어 놓았다.

그림 4는 최근 데이터들에 의한, 훨씬 더 먼 거리에 있는 은하들의 적색편이-거리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7] 경향선의 좌우 편차는 도플러 효과와 같은 다른 현상에 기인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단지 2백만 광년 떨어져 있는 안드로메다의 은하 M31은 우리 은하쪽으로 약 100km/s의 속도로 '국소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8], 근처의 천체에서 예상되는 작은 팽창에 의한 적색편이보다, 도플러효과에 의한 청색편이(blue shift)가 더 클 경우에 만들어진다.

수십 년에 걸쳐, 이론가들은 우주론적 적색편이 경향에 대한 다른 설명들을 제시해왔다.[9~14] 나는 수십 년 동안 나 자신을 만족시키는 이론을 발견하지 못한 채, 그러한 이론들을 살펴보아왔었다. 그러나 나는 우주 공간이 확장되었음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이는 성경 구절을 발견한 후에, 대안적인 적색편이 모델들에 관심을 갖지 않게 되었다. 이사야 40:22절이 한 예이다 :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주할 천막 같이 치셨고 (... stretcheth out the heavens as a curtain, and spreadeth them out as a tent to dwell in)”

그러한 구절이 구약성경에는 17 군데나 있는데[15], ”펼치셨다(stretching out or spreading out)”라는 뜻을 전달하는 히브리어 동사로 네 개가 사용되고 있었다. 내가 ‘별빛과 시간(Starlight and Time)’ 책에서 분명히 밝혔던 것처럼, 성경에서 '하늘(the heavens)'은 우주에 있는 천체(태양, 달, 별...)들 만이 아니라, 공간 자체를 가리키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우리가 이 구절들을 기록된 그대로의 직설적인 뜻을 취하면, 하나님은 공간(우주) 자체의 '천(fabric)'을 펼치셨거나, 치셨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팽창하는 우주라는 일반적인 상대주의적 개념과 매우 가까운 것이다. 몇 가지 작은 논리적 단계를 거쳐, 교과서는 그러한 확장이 적색편이를 일으킨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17] 그래서 나는 확장(expansion, 팽창)이 적색편이의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원인이 무엇인지와는 관계없이, 이 논문에서 중요한 점은 허블법칙이 방정식(1)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은하들의 적색편이 값이 거리에 따라 대략적으로 비례한다는 것이다.


4. 티프트는 양자화 된 적색편이 값을 관측하다.

천문학자들은 적색편이의 값은 무차원적 수로서, 파장의 변화를 분수로 나타낸, z로서 표현한다.

         

은하들의 적색편이 z 값에 대한 원 데이터들에는 분명히 선호하는 값을 가질 수 없다. 그러나 1970년대 초 미국 아리조나 투손에 있는 스튜어드 천문대(Steward Observatory)의 윌리엄 티프트(William Tifft)는 적색편이 데이터들이 자주 다양한 간격들을 가지고 나타난다는 것을 발견했고,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데이터를 '파워 스펙트럼'으로 변환하기 시작했다. 이 표준 통계 기법은 무작위적인 노이즈(noise) 이상으로 상승하는 피크와 같은, 그것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보기 어려운 규칙성을 보여주었다. 이 경우에서, 그러한 노이즈의 한 근원은 은하들의 '국지적' 또는 '특이한' 움직임일 것이다.[18] 티프트는 놀랍게도 z 값이 약 0.00024 또는 0.024%라는 하나의 간격을 두고, 강한 피크가 발생함을 발견했다. 즉, 적색편이 z 값이 은하들 사이에 동일한 간격을 두고, 어떤 특정한 값을 가지고 있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0.00000,  0.00024,  0.00048,  0.00072,  0.00096, …

도플러 이동의 관점에서 볼 때, 일반적으로 그룹 사이의 간격 δz는 약 72km/s의 '상응하는 속도' 간격 δv에 해당한다.[19] 후에 티프트는 약 36km/s의 작은 간격으로 그룹화 되어 있는 또 다른 패턴을 발견했다. 더 많은 관측들과 논문들은 이 현상을 계속 지지했다. 1984년 티프트와 그의 동료 칵(W. J. Cocke)은 1981년 피셔-툴리의 적색편이(스펙트럼의 가시광선이 아닌 라디오파에서) 서베이를 조사했다. 그 서베이는 은하들의 수소로부터 유래한 현저한 21-㎝ 파장 선에서 적색편이를 나열해 놓았다. 티프트와 칵은 72.45km/s의 약수(1/3과 1/2)에서 날카로운 주기성을 발견했다.[20]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

”은하들의 적색편이가 72km/s 근처에서 1차적으로 간격을 가지며 양자화 되어 있는 매우 확고한 증거가 있다.”[21]

그러나 티프트가 그의 사례에서 단점을 보강하는 (동료 검토된) 논문들을 꾸준히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결론에 대한 회의론은 그 후 10년 동안이나 계속되었다.[23] 그리고 1997년에 윌리엄 네피어(William Napier)와 브루스 구스리(Bruce Guthrie)는 250개 은하들의 적색편이 값에 대한 독립적인 연구를 실시했고, 티프트의 기본 관측을 확인해 주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

”... 참고문헌의 은하 중심성 틀(galactocentric frame)로부터 은하들의 적색편이가 강하게 양자화 되어있다는 것이 발견되어 왔다. 이 현상은 눈으로 쉽게 볼 수 있으며, 통계적 오류, 선택 오류, 또는 기술적 결함에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없다. 두 은하중심성 주기성(two galactocentric periodicities)이, 처녀자리 은하단(Virgo cluster)에서는 ~71.5km/s에서, 그리고 ~2600km/s(약 1억 광년) 이내에 다른 모든 나선은하들에서는 ~37.5km/s에서 발견되었다. 이 결과와 관련된 신뢰수준은 매우 높다.”[24]

'은하 중심성 틀'은 태양을 도는 지구의 운동과 은하 내를 이동하는 태양의 운동을 상쇄하는, 우리 은하의 중심과 관련된 정지상태에서의 틀을 의미한다. 그것은 양자화를 보다 명확하게 보여준다. 7번 섹션에서 'galactocentric(은하 중심성)'의 의미를 그 이상으로 확장할 것이다.

네피어와 구스리의 결과는 적어도 1억 광년 거리 이내의 중간 거리에서는, 은하들의 적색편이가 양자화 되어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허블 우주망원경의 다른 관측 증거는 수십억 광년 거리에 있는 은하들의 적색편이 값도 비슷한 군집을 보여주고 있었다.[25]


그림 5. 허블법칙에 의해서, 적색편이 그룹을 거리 그룹으로 변환시켰다. 데이터는 그룹들 사이에 관측된 간격들 중 하나만 표시되었다.

1996년 티프트는 우주배경복사(CMB)에 대해 은하의 움직임을 설명함으로써, 은하 중심성 적색편이(galactocentric redshifts)를 보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26, 27] 마이크로파의 도플러 이동은 우리 은하가 바다뱀자리(constellation Hydra) 남쪽 방향으로 약 560km/s로 이동하고 있음을 가리킨다.[28] 그 움직임에 상응하여 은하 중심성 적색편이를 CMB와 관련하여 정지되어 있는 기준 틀로 전환시켰고, 따라서 전체 우주와 관련하여 정지된 상태로 가정하였다. 그 프레임에서, 적색편이 그룹들은 서로 더욱 뚜렷하게 구분되었다. 그리고 어떤 주기성, 가령 2.6, 9.15, 18.3 km/s와 같은 주기성은 덜 뚜렷함이 분명해졌다.

아마도 이러한 명확성 때문에, 그리고 다른 천문학자들의 연구에서도 확인되었기 때문에, 비판가들은 데이터의 유효성에 의문을 갖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적색편이 양자화 현상(이것을 설명하려는 이론이 아니라, 그 현상 자체)은 25년 동안의 동료 검토에서도 살아남았다.


5. 양자화에 대한 간단한 설명

이 섹션과 다음 섹션에서는 나는 다음과 같은 것을 보여주려고 한다. (a)은하들의 적색편이 그룹화는 거리 그룹화와 관련이 있고, (b)거리 그룹화는 은하들이 우리 은하 둘레의 동심원 껍질에 있음을 의미하며, (c)그러한 배열은 우연한 사건으로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당신이 수학적 세부 사항을 건너뛰고 싶다면, 14번 공식 이후에 있는, 그림 5 ~ 8을 보고 그 결과에 대한 나의 의견을 읽어보라.

허블법칙에 따르면, 각 은하의 적색편이 z는 특정 거리 r에 비례한다. 그 거리에 대한 방정식 (1)을 풀면 다음과 같다 :

         

적색편이 그룹화에 대한 가장 간단한 설명은 그림 5와 같이, 해당 거리가 그룹화 된 것이다. 식 (5)를 미분하면, 적색편이 그룹 간의 간격 δz에 해당하는 거리 간격 δr이 구해진다.

         

적색편이 그룹 간의 '등가 속도(equivalent velocity)' 간격 δv의 관점에서, 거리 간격은 다음과 같다.

         

허블상수 H의 첫 번째 추정치는 약 500(km/s)/Megaparsec (1 파섹 = 3.2616 광년, 1 메가파섹은 326만 광년)이었지만, 천문학자가 거리 스케일을 재조정함에 따라, 그 수는 급격히 감소했다. 몇 십 년 전에 H 값은 Mpc(메가파섹) 당 50~100 km/s 사이에 있었다. 지난 10년간의 정확한 공간-기반 거리 측정으로, Mpc 당 약 70~80 km/s 사이로 좁혀진 것처럼 보인다.[29] 작업을 위해 다음의 값으로 추정하여 사용하면,

         

메가파섹 보다 친숙한 거리 단위로 변환하면, H는 백만 광년 당 약 23±1.5 km/s가 될 것이므로, 방정식 (7)은 다음과 같이 바꿀 수 있다.

         

그러면 네피어와 구스리가 보고한 두 개의 적색편이 간격인 37.5와 71.5 km/s은, 두 개의 거리 간격인 160만 광년과, 310만 광년에 해당된다.


그림 6. 은하계는 우리 은하 주변의 동심원의 구형 껍질로 그룹화 되는 경향이 있다. 껍질 사이의 거리 간격은 백만 광년 단위의 크기이지만, 몇 가지 다른 간격이 있기 때문에, 실제 그림은 여기에서 이상적으로 그려진 것보다 더 복잡하다.


그림 7. 섹션 6에서 사용된 좌표계. 거리 r'은 변위 축 주변의 먼 은하의 방위각 f와 독립적이다. 우리 은하가 우주의 중심에서 크게 벗어나 있다면, 우리가 보고 있는 적색편이 값의 거리 그룹화는 서로 겹쳐져서 구별할 수 없게 된다.


6. 거리 그룹화에 함축되어 있는 의미

은하수에 의해 가려진 방향을 제외하고, 은하들은 우리에게로부터 모든 방향으로 동등한 수로 있음을 천문학자들은 관측하고 있다. 한 특정한 적색편이 그룹은 우리 은하로부터 평균 거리 r1 의 거리에 떨어져서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은하 군을 나타낸다. 우리는 이들 은하들이 반지름 r1을 가지는 (개념적) 구형 외피에 우리 은하 주변에 대략 균등하게 분포되어 있음을 예상하는 것이다. 거리의 두 번째 그룹인 r2 = r1 + δr의 평균을 가지므로, 이 은하들은 첫 번째 껍질 바깥쪽으로 거리 δr 만큼 떨어져서, 두 번째 구형 껍질에 존재하는 경향을 가지는 은하들이다. 그림 6은 그러한 은하들 배열을 보여준다.[30]

이제 나는 우리의 위치가 중심으로부터 약 1백만 광년 정도 벗어나더라도, 그러한 패턴이 즉 거리에 따른 은하들의 그룹화 현상이 나타나는지를 보고 싶었다. 우리 은하가 중심으로부터 거리 a만큼 옮겨졌다고 상상해보자.(그림 7 참조). 코사인의 법칙에 따르면, 은하에서 다른 은하까지의 거리 r'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

         

여기서 r은 중심에서 다른 은하의 거리이고, θ는 그것의 여위도(colatitude)로, 중심에서 보여지는 변위 축과의 각도이다. 거리 r'은 먼 은하계의 방위각 φ (0~2π 라디안 사이에서 변위 축을 중심으로 측정)과는 독립적이다. 따라서 세 번째 좌표가 없더라도, 이 분석은 3차원에서 유효하다. a가 r보다 훨씬 작으면, 식(10)은 간단한 근사치로 감소한다 :

         

한 은하에 대한 여위도 θ는 0~π 라디안까지 무작위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반경이 r인 어떤 주어진 껍질에 대한 r'의 값은 r-a와 r+a 사이에서 변할 것이다. a가 너무 크면, 적색편이 그룹이 희미해져서, 두 그룹의 구분이 흐려진다. r'의 분포의 각도 의존 부분에 대한 표준편차 σθ는 다음과 같음을 간단한 통계 분석은[31] 보여준다 :

         

어떤 주어진 껍질에 있는 한 은하의 반지름 r의 값은, 또한 각 껍질의 두께를 나타내는 표준편차 σr를 갖는 통계적 분포를 갖는다. 그런 다음, 통계에 따르면[32], r'의 분포에 대한 총 표준편차 σ는 다음과 같다 :

         

적색편이 그룹은 σ가 껍질 사이의 간격 δr보다 상당히 클 경우, 중첩되어 구별할 수 없게 된다. 만약 σθ이 σr보다 크다면, 그 그룹은 구별할 수 없다.

그림 8. 거리 간격을 두고 보여지는 은하 그룹들에 대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a)우리에게 보여지는 은하 그룹들은 160만 광년(표준편차 10만 광년)의 간격을 두고 나타난다. (b)중심으로부터 200만 광년 벗어나 있는 곳에서 보여지는 동일한 은하 그룹들. (b)에서 최고치와 최저치는 그룹에서 통계적 변동으로 발생하는 은하들이다. 따라서 그곳에서는 간격을 노이즈와 구별할 수 없게 된다.

그림 8은 거리 그룹에 따른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보여주는데, 이 번짐 현상(smearing)을 보여준다. 좌측 그림은 처음에 정확한 중심에서 보여지는 것이고, 우측은 중심으로부터 200만 광년 떨어진 지점에서 보여지는 것이다. 나는 피크를 쉽게 볼 수 있도록 다소 작게 선택했다. 중심으로부터 벗어나면 피크들이 낮아지고, 간격 사이에서 피크들이 생겨난다. 이것은 통계적 변동과 구별하기 어렵게 된다.

이것은 적색편이 값들이 분명한 그룹들로 나뉘어져 관측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우리가 구형 껍질의 은하들 패턴의 중심부 근처에 있음에 틀림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방정식 (13)과 그 추론에 따르면, 우리가 중심에서 벗어나(떨어져)있는 거리인 변위 a는 관측된 가장 작은 δr 보다도 현저히 작음에 틀림없다 :

         

따라서 우리의 은하인 은하수는 섹션 5에서 인용한 간격 δr (즉 160만 광년) 보다 중심에 더 가까움에 틀림없다. 관측된 가장 작은 간격을 사용하면[33], 우리 은하의 직경인 약 10만 광년 이내로, 우리가 우주의 중심에 가깝게 위치하게 된다.

우리 은하가 우주에서 그러한 독특한 위치에 우연히 위치할 확률 P를 계산해 보면,

         

여기서 R은 관측에 의해 추정되는 우주의 최소 반경(약 200억 광년)이고, 거리 간격 δr을 160만 광년으로 사용하면, P는 5.12×10^-13 미만의 값을 얻는다. 즉, 우리 은하가 우연히 우주의 중심에 가깝게 위치할 확률은 1조 분의 1보다도 작다.

요약하면, 관측된 적색편이의 양자화(정수배의 간격을 가지고 나타나는 현상)은 우주가 하나의 중심을 가지고 있음을 강하게 암시하며, 우리 은하는 그 중심에서 매우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양자화 된 적색편이 값은
 우리 은하가 우주의 중심부에 위치함을 가리킨다. 2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667

*우리는 우주의 어디에 위치하는가?
 : 우리 은하는 우주의 중심부 근처에 위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672

 

출처 : Journal of Creation 16(2):95–104, August 2002
URL : http://creation.com/our-galaxy-is-the-centre-of-the-universe-quantized-redshifts-show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우리 은하는 우주의 중심에 위치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 과학은 암흑에너지에 대해 아직도 암흑이다. (Science Still in the Dark about Dark Energy)
2. 우주 중심에 대한 논쟁 (The Battle for the Cosmic Center)
3. 시간 팽창 우주론과 성경적 창조론 : 화이트홀 안쪽에 시간이 흐르지 않던 지역의 존재 (Explaining nearby objects that are old in time dilation cosmologies)
4. 씨앗 우주 창조론 - 창조와 시간의 해답을 찾아서
5. 허블의 법칙 : 허블상수와 오래된 우주의 나이 (The Hubble Law)
6. 별빛, 시간, 그리고 새로운 물리학 (youtube 동영상) (Starlight, Time and New Physics)
7. 별빛-시간 문제에 내재된 7가지 가정들 : 수십억 광년의 별빛은 성경적 창조론을 부정하는가? (Distant Starlight. Does it disprove Biblical creation?)
8. 먼 거리의 별빛과 빅뱅 이론 (Distant Starlight and the Big Bang)
9. 멀리 있는 별빛은 우주가 오래되었음을 증명하는가? 1 (Does Distant Starlight Prove the Universe Is Old?)
10. 멀리 있는 별빛은 우주가 오래되었음을 증명하는가? 2 (Does Distant Starlight Prove the Universe Is Old?)
11. 빅뱅설의 커다란 문제점들 : 별빛과 시간, 그리고 블랙홀과 화이트홀 (Big Problems With The Big Bang)
12. 우주에 거대한 구멍? 슈퍼 보이드는 빅뱅 이론의 기초 가정을 뒤흔들고 있다. (Is the Universe Hole-y?)
13. 우주에서 거대한 빈 공간(슈퍼보이드)이 발견되었다. : 등방성의 우주라는 빅뱅 이론의 기초 가정이 흔들리고 있다. (A Cosmic 'Supervoid' vs. the Big Bang)
14. 우주에 퀘이사들은 서로 정렬되어 있었다! (Quasar Alignment Is “Spooky”)
15. 새로 발견된 직경 100억 광년의 초거대 우주 구조는 현대 우주론의 근본 교리를 부정하고 있다. (New Record Structure Defies Fundamental Tenet of Modern Cosmology)
16. 거대 퀘이사 그룹은 우주론적 원리를 거부한다. : 40억 광년의 지름을 가진 우주 구조의 존재? (Massive Quasar Cluster Refutes Core Cosmology Principle)
17. 우주 거리 측정의 기본 잣대가 흔들리고 있다 : 1a형 초신성의 광도는 일정하지 않았다. (Cosmic Ruler Flawed)
18. 바이-바이 빅뱅? : 진화론적 천문학에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적색편이 (Bye-Bye, Big Bang?)
19. 연결되어 있는 은하-퀘이사는 우주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 서로 다른 적색편이를 보이는 두 천체가 연결되었다? (Galaxy-quasar ‘connection’ defies explanation)
20. 빅뱅설을 거부했던 거장이 우리 곁을 떠났다. 은하들의 거리 지표인 적색편이에 의문을 제기했던 핼튼 아프 (Big-bang-defying giant of astronomy passes away)
21. 우주 모든 곳에 암흑물질을 가정하는 이유는? (Why is Dark Matter everywhere in the cosmos?)
22. 물질주의적 빅뱅 우주론이 필연적으로 이끄는 곳은?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암흑행성, 암흑항성, 암흑은하, 암흑우주.. (Where materialism logically leads)
23. 빅뱅이론을 또 다시 비판하고 있는 이론물리학자들 (Big Bang Blowup at Scientific American)
24. 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목록 (Evidence Against the Big Bang)
25. 양자화 된 적색편이 값은 우리 은하가 우주의 중심부에 위치함을 가리킨다. 2 (Our galaxy is the centre of the universe, ‘quantized’ redshifts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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