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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창조론 논쟁이 중요한 이유
: 토양, 나무, 그리고 그들의 열매
(Soil, trees and their fruit. Why creation matters!)
Gary Bates

   CMI를 비롯하여 전 세계의 창조과학 단체들은 창세기의 기록이 복음을 이해하는 기초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다. 간단히 말해서, 문자적으로 ​​죄가 없고, 문자적으로 인간의 타락이 없었다면, 그리고 죽음이라는 저주가 없다면, 문자적으로 어떤 것으로부터 구원을 받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창조론-진화론 논쟁이 동성애, 낙태, 안락사와 같은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많은 ”논란 중인 문제들” 중 하나 일뿐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 본인이 이 주제에 관해 교회에서 이야기할 때, 나는 그림 1을 가지고 그 이슈들을 설명한다.

.이들 두 나무가 심겨져 있는 토양을 주목하라. 세속적 인본주의(secular humanism, 사람이 진리를 결정함)의 나무는 진화론이라는 토양에 심겨져 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7장에서 나무와 그 열매에 대해서 이렇게 많이 말씀하셨다 :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마태복음 7:16~19)

 

나무와 세계관

그림 1의 나무는 서양 문화에서 지배적인 두 세계관(worldviews)을 나타낸다. 우리의 세계관은 현실 세계의 모든 것들을 바라볼 때 사용하는 안경 또는 필터와 같은 것이다. 더욱이 우리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면, 자신들 스스로 세계관이라는 안경을 쓰게 될 것이다. 그러나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대부분 이것을 깨닫지 못한다. 또한 그들은 누군가의 세계관을 형성하는 데에 있어서 주요한 요소들이 어디에서 온 믿음인지를 깨닫지 못한다.

진화론은 유물론적 기초를 갖고 있다. 즉, 우리 존재에 대해서 물질적인 원인만 허용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종교적 사고에서만 존재하는 창조주 하나님은 철저하게 배제된다. 그러므로 어떤 규칙을 세워놓으신 분은 없으며, 인간 스스로가 삶에 대한 규칙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진리는 자신 스스로가 결정하거나, 또는 사회가 수립한다. 궁극적인 권위는 사람들이 만든 법률에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하나님은 하실 일이 없다. 따라서 오늘날의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낙태와 동성애와 같은 문제는 사실 문제의 본질이 아니다. 그 문제들은 단지 진화론의 토양에 뿌리를 둔 인본주의의 열매(또는 증상) 일뿐이다. 예를 들어 사람이 장구한 시간과 우연의 산물이라고 믿는다면,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을 자궁에서 죽이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닐 수도 있다. 현대의 모든 생물학 교과서들은 자궁 속의 배아들은 진화 과정을 되풀이하며, 동물과 다를 바가 없다고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다.

자, 여기에서 오해하지 말라. 나는 진화론이 우리 사회의 모든 병폐의 원인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궁극적인 문제는 우리의 죄라는 본성이다. 진화론의 유명한 대제사장인 리차드 도킨스(Richard Dawkins)는 이렇게 썼다 : ”다윈(진화론)은 지적으로 충실한 무신론자가 될 수 있도록 해주었다.”[1] 진화론은 하나님이 없다는 과학적 변명을 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었던 것이다.[2]


열매는 근본적인 문제가 아니다.

오래된 말처럼, ”사과나무는 사과를 만들기 때문에 사과나무가 아니다. 사과나무이기 때문에 사과를 만드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죄를 짓기 때문에 죄인이 아니다.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이다. 진정한 역사인 성경적 역사에 의하면, 우리는 죄인으로 태어났다. 즉,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고린도전서 15:21), 우리는 문자 그대로 아담의 후손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하는 일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누구인가가 문제인 것이다. 우리가 죄인이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이다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그러나 우리가 이전에 갖고 있던 인본주의적 세계관(하나님은 없고, 성경은 오류투성이의 책)이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대체될 때, 논리적으로 그것은 성경을 하나님의 영감된 말씀으로 믿게 되는 좋은 토양으로 옮겨지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그 세계관과 일치되는 열매를 맺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 사람이 크리스천이 되겠다고 고백할 때에도, 그가 자동적으로 기독교적 세계관을 따르지는 않는다. 신자들은 구원에 대한 필요성, 특히 우리가 타락한 죄인이라는 것을 인식해야만 한다. 그런데 이것은 성경적 역사에 근거하는 것이다. 즉, 성경은 처음 책인 창세기부터 참되다는 것을 믿는 믿음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구원받을 필요가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신앙의 기초가 되시고, 온전하게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히 12:2), 우리는 그분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어야만 한다.(요 1:​​1-3).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4~6).


좋은 열매를 어떻게 맺을까?

진화론자였던 에른스트 헥켈(Ernst Haeckel)은 생물들의 배아는 자궁에서 진화론적 조상의 발생과정을 반복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전파하기 위해서, 사진 맨 윗줄의 그림을 조작하여 그려 넣었다. 이 사기는 100년 이상 동안 사실인 것처럼 가르쳐져 왔었고, 오늘날에도 비슷한 그림이 여전히 생물학 교과서를 장식하고 있다. 실제 배아의 사진(하단 줄)들은 서로 거의 유사하지 않다.

마태복음 7장과 요한복음 15장에서 예수님은 열매 맺는 것에 초점을 맞추셨다. 그러나 마태복음 7장의 열매 맺기에 관한 말씀 직전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태복음 7:13~15)

그림 2를 보라. 우리 대부분은 과학적으로 진화론을 배웠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창세기 내의 어딘가에 수십억 년의 연대를 집어넣으려고 시도하고 한다. 그러나 진화론은 창조주의 필요를 배제하는 물질주의적 개념이다. 우리가 그러한 진화론을 성경에 혼합한다면, 복음을 훼손되게 된다. 왜냐하면 아담의 타락 이전 수억 수천만 년 동안 죽음과 고통이 있었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창세기가 말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믿을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면, 예수님의 말씀(역사적인 아담과 하와, 노아 홍수 등을 언급하셨던 분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요청하는 것이 합리적이겠는가?

진화론은 창조주의 필요를 배제하는 물질주의적 개념이다. 우리가 그러한 진화론을 성경에 혼합한다면, 복음을 훼손되게 된다. 왜냐하면 아담의 타락 이전 수억 수천만 년 동안 죽음과 고통이 있었기 때문이다. 

성경에 진화론을 혼합시키고 만족하는 사람(유신론적 진화론자)들을 믿지 말라.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같은 무신론자들조차도 성경에 진화론을 첨가한(유신진화론) 교회 지도자들은 '속임수'라고 말하고 있다.[3] 진화론자들은 그와 같은 타협을 하고 있는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을 보며 자신들이 승리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물론 전 세계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화론을 믿고 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나라에서 진화론이 가르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6일 창조를 믿는 것은 '좁은 길'인 것이다.

그림 3을 보라. 만약 창세기의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근본적인 견해가 훼손되거나 파괴된다면, 기독교의 나무가 시들어질 것이 예상될 것이다.(실제로 많은 나라들이 그렇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가 진화론을 파괴시킴으로서, 유물론적 인본주의에 대한 근본적인 믿음을 파괴하는 것이고, 반격을 가할 수 있는 것이다. 저는 하나님에 대한 한 국가의 태도를 바꾸는 성경적 방법은 먼저 각 개인들의 마음과 생각을 바꾸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렇지 않고, 회개하지 않은 마음으로 크리스천의 도덕성을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이것이 사도들이 행했던 방법으로,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사상을 바꾸고, 문화를 바꾸고, 법과 나라를 바꾸는 일들을 행하여야할 것이다.[4]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마음과 생각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향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좋은 소식은 교회 역사상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가리키는 수많은 증거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진화론의 기초가 파괴된다면, 인본주의적 세계관은 쇠퇴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문화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이다. 예수님이 나무와 그 열매의 비유를 사용하셨을 때, 그 결과를 알고 계셨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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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ey to understanding the creation/evolution debate (Creation Magazine LIVE! 4-07)

References and notes
1. Dawkins, R., The Blind Watchmaker, W.W. Norton, New York, p. 6, 1986.
2. It’s also important to avoid the opposite error: ‘Evolution was just an excuse; the real problem was sin.’ This is like blaming an airplane crash not on the pilot or equipment failure, but on gravity. This is true but misses the point: it doesn’t explain why a particular plane crashed while most avoid crashing, because gravity is universal. Sin is also universal, so is insufficient for explaining why apostasy correlates strongly with evolutionary indoctrination.
3. Richard Dawkins: 'Theistic evolutionists are deluded”, youtube.com, uploaded 14 September 2011.
4. See Zimmermann, A., The Christian foundations of the rule of law in the West: a legacy of liberty and resistance against tyranny, J. Creation19(2):67–73, 2005; creation.com/law. Dr Augusto Zimmermann is one of Australia’s top legal scholars—see Creation 31(2):15–17, 2009; creation.com/law-creation.

 

출처 : Creation 37(4):49–51, October 2015
URL : http://creation.com/tree-fruit-and-the-relevance-of-genesis-creation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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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화론이 학문에 끼친 영향
3. 오래된 지구의 신 : 점진적 창조론, 간격이론, 날시대이론, 다중격변설... (The god of an old Earth)
4. 스퐁은 틀렸다 (Spong is wrong) : 진화론을 받아들인 신학자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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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리뷰> 진화론의 유산, 우생학 다윈의 사촌 프랜시스 골턴이 남긴 인종차별 사상 (Eugenics … death of the defenceless. The legacy of Darwin’s cousin Ga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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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심리학에서의 오류와 진화론 (For Shame, Psycholog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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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무신론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일어난 일 : 기독교 세뇌한다고 자녀를 빼앗겼던 노르웨이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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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진화론자들에게 보내는 15개의 질문 (15 Questions for Evolution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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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진화론이 만연한 이 시대에도 필요한 외침, ‘오직 성경’ (Sola Scriptura in an age of science)
77. 무신론으로 들어가는 출입문, 진화론 : 미국 대학생의 무종교 비율에 관한 새로운 조사 (Evolution Is the Doorway to Atheism)
78. “내겐 성경이 있어 – 더 이상 뭐가 필요해?” : 창조/진화 논쟁은 불필요한 것인가? (“I Have the Bible—What More Do I Need?”)
79. 진정한 사이비 과학자들은 누구인가? : 비과학, 반과학인 것은 창조과학이 아니라, 진화론이다. (Will the Real Pseudoscientists Please Stand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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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창조과학에 대한 오해와 진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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