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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또 다른 복잡한 생물의 발견
: 5억4100만 년 전의 생물에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Another Complex Cambrian Critter)
Frank Sherwin

    고생물학자들은 캐나다의 브리티시 콜롬비아에서 5억4100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퇴적지층으로부터 또 다른 기괴한 생물을 발굴했다.

캐피네이테이터(Capinatator praetermissus, 또는 grasping swimmer)라 불려지게 된 이 작은 바다벌레는 머리에 50개의 정렬된 가시(spines)로 무장되어 있었으며, 파리지옥(Venus flytrap)과 같은 머리와 입을 가지고서 생물들을 먹을 수 있었다. 진화론자들은 이 새로운 복잡한 캄브리아기 생물이 현재 전 세계의 바다에 서식하고 있는 화살벌레(arrow worm, Phylum Chaetognatha, 모악동물)의 진화론적 조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정말 그런가?

바다벌레로서 먹이 포획용 가시를 갖고 있는 것 외에도, 캐피네이테이터와 현대의 화살벌레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화살벌레는 꼬리와 몸통의 옆쪽에 수평 지느러미(horizontal fins)를 갖고 있다. 캐피네이테이터는 이 지느러미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화살벌레가 갖고 있는 눈과 특별한 이빨을 갖고 있지 않다. 또한 그것은 훨씬 더 많은 안면 가시들을 갖고 있었다. 지느러미도 없고, 눈도 없고, 이빨도 없는 캐피네이테이터를 화살벌레의 조상으로 주장하는 것은, 기껏해야 주관적인 추측에 불과한 것이다.

발견된 화석은 극도로 잘 보존되어 있었고, 심지어 연부조직도 잘 보존되어 있었다.

또한, 발견된 화석은 극도로 잘 보존되어 있었고, 심지어 연부조직도 잘 보존되어 있었다. 이것은 거대한 홍수로 인한 빠른 매몰과 보존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고 부드러운 연부조직이 5억4100만 년 동안이나 분해되지 않고 남아있을 수 있는 것인가?

PhysOrg 지의 기사는, 이 발견은 '지구상에서 캄브리아기의 폭발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크게 부풀려진 연대와는 다르게, 홍수 지질학자들은 창세기 6~9장의 전 지구적 대홍수를 기초로 캄브리아기의 폭발을 예측하고 있다. 사실상 대부분의 문(phylum) 수준의 완전히 다른 몸체 형태를 가진 생물들이, 즉 절지동물(arthropods, 예로 삼엽충), 완족동물(brachiopods), 척삭동물(chordates, 예로 초기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물고기), 극피동물(echinoderms), 연체동물(mollusks), 유조동물(onycophorans), 새예동물(priapulids) 등과 같은 완전히 다른 몸체 형태를 가진 생물들이 화석기록에서 갑자기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고도로 복잡한 생물들이다.

캄브리아기의 폭발은 홍수 지질학자들이 창세기에 근거하여 예측하는 것과 정확히 일치한다.

수수께끼 같은 캐피네이테이터는 창조주간에 완전한 형태로 창조되어, 수천 년 전에 있었던 전 지구적 대홍수 동안에 멸종된 독특한 바다벌레인 것처럼 보인다. 현대의 여러 생물들과 유사하게 보이지만, 어떤 생물의 진화론적 조상이 아닌 것이다.


References

1. Borenstein, S. Scientists ID tiny prehistoric sea worm with 50 head spines. PhysOrg. Posted on physorg.com August 3, 2017, accessed August 5, 2017.
2. Briggs, E. G. D. and Caron J.-B. A Large Cambrian Chaetognath with Supernumerary Grasping Spines. Supplemental Information. Current Biology. 27. DOI: http://dx.doi.org/10.1016/j.cub.2017.07.
003

*Mr. Sherwin is Research Associate, Senior Lecturer, and Science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출처 : ICR News, 2017. 9. 5.
URL : http://www.icr.org/article/10195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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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공룡 나방 : 진화론의 수수께끼. 또 하나의 ‘살아있는 화석’이 호주에서 발견됐다. (Dinosaur Moth: An Evolutionary Enigma)
65. 2억 년(?) 전 도롱뇽에 진화는 없었다. (No Salamander Evolution Evidence, Past or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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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설치류의 진화는 화석기록에 없다. (The Rodent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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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9900만 년 전(?) 호박에서 새의 날개가 발견되었다. (Bird Wings Found in A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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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용어에 관한 논란 (Should We Drop the Term 'Living Fos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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