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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1억2천만 년 전의 화석 새는
광물화된 뼈가 아니라, 원래의 뼈를 갖고 있었다!
(Stunning Bird Fossil Has Bone Tissue)
Brian Thomas

   최근 중국 연구자들은 현대의 조류와 마찬가지로, 융합된 골반 뼈(fused pelvic bones)를 갖고 있는, '가장 초기의' 조류 화석의 발견을 보고하고 있었다.[1] 또한 현대의 조류처럼, 이 화석 뼈는 광물화된 뼈가 아니라, 원래의 뼈를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도대체 어떤 과정이 있었기에, 이 뼈는 1억2천만 년 동안 보존될 수 있었던 것일까?

프테리고니스(Pterygornis dapingfangensis)로 명명된 이 화석은 중국 북동부의 제홀 생물군(Jehol Biota)의 1억2천만~1억3천1백만 년 전의 퇴적지층에서 발견된 것이었다. 이 발견 이전에는, 융합된 엉덩이와 팔뼈를 가진 다른 모든 새 화석들은 4천만 년 이후인 백악기 지층에서 발견되고 있었다. 따라서 이 화석에 대한 연구자들의 주요 포인트는, 4천만 년 더 일찍 출현한 이러한 구조를 수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조류의 진화론적 기원을 다시 쓰는 것이었다. 그러나 비행의 진화 이야기에 도전하는, 이들 현대적으로 보이는 융합된 뼈를 기술하는 과정에서, 연구자들은 조류 뼈들이 원래 형태의, 매우 신선한 모습이라는 것을 발견했던 것이다.

PNAS 지의 Supporting Information에는 많은 친숙한 뼈 모습들을 볼 수 있다. 그들은 현미경을 사용해서, 이 화석 조류의 팔과 다리 뼈 내부를 들여다보았다. 뼈 조직은 정상적인 모양의 하버스 관(Haversian canals, 골원으로 불리는 표준 뼈 구조의 중심에서 발견되는 작은 튜브 모양의 공간)을 가지고 있었다. 바깥 쪽 테두리는 움푹 들어간 중심부보다 밀도가 높았다.

<사진은 여기를 클릭>

요골(radius bone) 내부를 기술한 연구자들은, 비행에 적합한 견고한 날개 구조를 형성하기 위해서, 인근 뼈와 융합되어있음을 발견했다. 그들은 썼다. ”내둘레층(Inner Circumferential Layer, ICL)은 골내막 기원의 둘레 무혈관성 층상 뼈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평평한 골세포소강(osteocyte lacunae)을 포함하고 있었다.”[2] 소강(lacunae)은 골세포가 위치하는 뼈의 광물질 기질 내부의 작은 공간이다.

어떻게 1억2천만 년이 지난 후에도, 이러한 섬세한 구조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일까? 수천만 년 동안 지구의 물 순환 후에도, 왜 소강이나 특히 관들이 퇴적물이나 광물 침전물로 채워지지 않았던 것일까? 계속되는 침식, 퇴적, 용해, 온도변화, 강수 같은 것들은 장구한 시간 후에는 이 뼈 구조들을 파괴했을 것이다. 연구 저자들은 이와 같은 질문을 제기하지도 않았고, 대답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광물화된 뼈가 아닌, '뼈 조직'을 보고하고 있었다.

그들은 화석에서 현대의 뼈 내부에 있는 또 하나의 친숙한 구조인 외둘레층(Outer Circumferential Layer, OCL)을 기술하고 있었다. 그들은 썼다. ”이 층은 편광된 빛 아래에서 더 밝은 색을 나타냈으며(그림 3B), 이것은 콜라겐 섬유가 보다 잘 조직되어 있으며, 골세포소강이 그 뼈의 외부 가장자리와 평행하게 긴 축을 가지며, 강하게 납작해져 있음을 가리킨다. 그래서 뼈조직 안쪽의 골세포소강은 더 구형을 이룬다.”[2] 그들은 콜라겐 섬유처럼 보이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화학적 테스트를 수행하지는 않았지만, 루펜고사우루스(Lufengosaurus)와 같은 중국 화석을 포함하여, 많은 다른 화석들이 정확하게 그것을 나타내고 있어왔다.[3].

프테리고니스라는 이름의 작은 이빨들을 지닌 희귀한 멸종된 새는, 원래의 생체물질을 갖고 있는 유일한 동물 화석이 아니다. PNAS 연구의 저자들은 제홀에서 보존된 새들의 알, 내부에서 씨앗들에 대한 보고를 인용했다.[4] 또한 그들은 방금 전에 먹었던 물고기 뼈를 포함하고 있는 새의 토사물도 인용했다.[5] 또한, 같은 암석지층에서 피부가 너무도 잘 보존된 프시타코사우루스(Psittacosaurus) 공룡이 발견되었는데, 원래의 피부 색깔 패턴까지도 남아있었다.[6]

만약 오늘날 결코 일어나지 않는 격변적 과정이었던 노아의 홍수가 4500여 년 전에 수많은 다른 동물들과 함께, 제홀 퇴적층에서 이 새를 파묻어 버렸다면, 그 뼈 화석이 그렇게도 신선하게 보이는 미스터리는 빠르게 풀릴 것이다.


References

1. Wang, M., Z. Li, and Z. Zhou. 2017. Insight into the growth pattern and bone fusion of basal birds from an Early Cretaceous enantiornithine bird.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Pnas.or/cgi/doe/10.1073/pnas.1717237114.
2. Wang, et al. 2017. Supporting Information.
3. Thomas, B. 2017. Stunning Protein Fossils Confirm the Flood. Acts & Facts. 46 (4): 15.
4. Zheng, X. et al. 2013. Preservation of ovarian follicles reveals early evolution of avian reproductive behaviour. Nature. 499. doi:10.1038/nature12368(7442): 507-511.
5. Wang, M., Z. Zhou, C. Sullivan. 2016. A Fish-Eating Enantiornithine Bird from the Early Cretaceous of China Provides Evidence of Modern Avian Digestive Features. Current Biology. 26 (9): 1170-1176.
6. Thomas, B. Scales, Colors, Proteins in Dinosaur Ski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29, 2016. Reporting results from Vinther, J., et al. 2016. 3D Camouflage in an Ornithischian Dinosaur. Current Biology. 26 (18): 1-7.

Stage Image: Copyright © 2017. Gao, W. Institute of Vertebrate Paleontology and Paleoanthropology, Beijing. Used in accordance with federal copyright (fair use doctrine) law. Usage by ICR does not imply endorsement of copyright holders.

*Brian Thomas is Science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M.S. in biotechnology from Stephen F. Austin State University.

 

출처 : ICR News, 2017. 10. 19.
URL : http://www.icr.org/article/10294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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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룡의 연부조직들이 발견되었다 :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완전한 세포와 혈관들의 발견 (Soft Tissue From Dinosaurs Found : Intact Cell and Blood Vessels)
3. 공룡 뼈들에서 연부조직을 찾아라! (Join the Dinosaur Soft-Tissue Treasure Hunt )
4. 계속되고 있는 혼란 : 놀라운 공룡의 연부조직 발견(2005년 3월) 이후의 소식 (The scrambling contin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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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도롱뇽의 신선한 연부조직이 암석에서 발견되었다. (Fresh Salamander Tissue Found in Solid Rock)
36. <리뷰> 고대 소금 퇴적물에서 완전한 DNA가 발견되었다. : 4억1900만 년 전 DNA가 아직도 존재할 수 있을까? (Intact DNA Discovered in Ancient Salt Deposits)
37. 단단한 암석들에서 발견되는 신선한 조직들 : 화석에 남아있는 연부조직들은 진화론적 장구한 시간을 거부한다. (Fresh Tissues from Solid Rock)
38. 60만 년 전(?) 딱정벌레 날개에 아직도 남아있는 광택. (Incredible Preservation of Beetle Wings Found)
39.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남아있는 부드러운 망막과 혈액 잔존물. ('80 Million-Year-Old' Mosasaur Fossil Has Soft Retina and Blood Residue)
40. 4억 년(?) 전 고생대 화석에 남아있는 키틴 단백질 복합체
41. 시조새 화석에서 보존된 조직이 발견되다. (Archaeopteryx Fossil Shows 'Striking' Tissue Preservation)
42. 원래 껍질을 가진 채로 발견된 바닷가재 화석 (Teen Finds Lobster Fossil with Original Shell)
43. 연골은 얼마나 오래 유지될 수 있을까? :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연골. (How Long Can Cartilage Last?)
44. 공룡 뼈에서 밝혀지는 놀라움 : 원래 조직이 남아있다! (Dinosaur Bones Crack Open Surprises : Original Tissue)
45. 중국의 한 화석무덤에서 발견된 2만여 개의 화석들 중 1만개 이상이 연부조직을 포함하는 완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Soft Tissue Fossil Treasure Trove Found in China)
46.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원래의 연부조직과 단백질이 남아있었다. (Original Soft Tissue Found in Mosasaur Fossil)
47. 7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모사사우루스의 연부조직에 대한 놀라운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결과. (Carbon Dating of '70 Million Year Old' Mosasaur Soft Tissues Yields Surprising Results)
48. 그린리버 지층 화석에서 원래의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 5천만 년 전(?) 화석 도마뱀 다리에 남아있는 피부와 결합조직. (Green River Formation Fossil Has Original Soft Tissue)
49. 최근 기원을 가리키는 호박 속 거미 : 160년 만에 어둡게 변한 호박이 4천9백만 년 전의 것이라고? (Scan of Amber-Trapped Spider Shows Recent Origin)
50. 1억2천만 년(?) 전 공자새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원래의 유기물질은 진화론의 오랜 연대를 궁지에 몰아넣고 있다. (Fossil Pigment Paints Long Ages into a Corner)
51. 공룡 단백질은 원래의 것이었다. (Dinosaur Protein Is Primordial)
52. 1억2천만 년 전으로 추정하는 공자새 화석의 깃털에서 원래의 유기분자들이 존재함을 미량금속 연구는 확증했다. (Trace Metals Study Confirms Fossil Has Original Feathers)
53. 갑오징어 화석은 원래의 조직을 가지고 있었다. : 3천4백만 년 동안 분해되지 않은 키틴? (Fossil Cuttlefish Has Original Tissue)
54. 4700만 년 전(?) 화석 나방은 아직도 그 색깔을 가지고 있었다. (Fossil Moth Still Shows Its Colors)
55. 냉동 매머드로부터 100개 이상의 단백질들이 발견되었다. (Over 100 Frozen Original Mammoth Proteins Found)
56. 쥐라기의 오징어 먹물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Squid ink from Jurassic period identical to modern squid ink, study shows)
57. DNA의 존재 상한선이 제시됐다. : DNA의 반감기는 521년이라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Upper Limit Set on DNA Age)
58. 공룡 연부조직에 대한 추가 실험 결과 : 발견된 단백질은 공룡 원래의 것임을 재확인했다. (Dinosaur Soft Tissue Case Strengthened)
59. DNA의 분해속도는 진화론적 시간 틀에서 너무 빨랐다. : 521년으로 주장되는 DNA의 반감기 (Bone DNA Decays Too Fast for Evolution)
60. 화석에 남아있는 연부조직 문제 : 지구과학 분야의 최대 논란 (The Best Creation Science Updates of 2012: Earth Sciences)
61. 3억5천만 년 전 화석에서 발견된 완전한 생체분자 (Intact Biomolecules Claimed to Be 350 Million Years Old)
62. 선명한 색깔의 3억4천만 년(?) 전의 바다나리(Crinoid) 화석. : 색을 나타내는 유기물질이 수억 년 동안 유지될 수 있을까? (Evidence Doesn't Fade from Colorful Foss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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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먹을 수 있는 1억9천만 년 전의 공룡알? : 초기 쥐라기의 공룡알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유기물질 (The Incredible, Edible '190 Million-Year-Old Egg')
65. 심해 바닥에서 발견된 고대의 DNA (Buried Treasure Found Under the Ocean : DNA)
66. 수천만 년 전(?) 화석들에서 검출된 단백질을 ‘오염’으로 묵살해버리는 과학자들 (Scientists Broom Challenging Discoveries Beneath 'Contamination' Rug)
67. 1억5천만 년 전(?) 시조새 화석에 남아있는 유기분자들 (Fossil Feather Colors Paint Recent Creation Picture)
68. 배에 마른 피로 가득 찬 4600만 년 전(?) 모기 화석의 발견 :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은 아직도 남아있었다! (Mosquito Fossil Found With Intact Heme from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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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바다나리의 색소: 2억4천만 년 동안 진화는 없었다! (Crinoid Pigment: 240 Million Years and No Evolution)
73. 5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고대인의 돌 도구에 동물 지방과 식물 잔존물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Stone Tools Still Have Animal Residue)
74. 공룡 뼈에서 적혈구와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More Dino Blood Found: Evolutionists in Denial)
75. 공룡 알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청록색의 색깔 (Colorful Dinosaur Eggs Challenge Deep Time)
76. 철이 공룡 화석의 단백질을 수천만 년 동안 보존했는가? : 공룡 뼈의 연부조직을 설명해보려는 주장의 문제점. (Can Iron Preserve Fossil Proteins for Eons?)
77. 멜라노좀이 1억5천만 년 동안 보존될 수 있었을까? : 공룡 깃털에서 발견된 원래의 색소 (Original Pigment Found in “Dinosaur Feathers”)
78. 화석에 남아있는 고대의 DNA, 단백질, 연부조직 등은 역사과학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Ancient Tissue Revolutionizing Historical Science)
79. 1억2천5백만 년(?) 전 포유류 화석에 보존된 연부조직 : 피부, 털, 가시, 귓바퀴, 내부 장기 등이 확인되었다. (Breathtaking Cretaceous Fossil Mammal Preserves Soft T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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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속보! 공룡의 혈액은 진짜였다. (Breaking! Dino Blood Is Real)
82. 불가능한 화석 연부조직으로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 5억2천만 년(?) 전 절지동물에 남아있는 뇌 신경조직. (Impossible Fossil Soft Tissue Stuns Evolutionists)
83. 섬세한 실크 화석은 창조를 가리킨다. : 3억 년(?) 전 곤충의 원래 유기물질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Delicate Silk Fossils Point to Creation)
84. 트라이아스기 파충류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Original Material Found in Triassic Reptile Fossils)
85. 2억4700만 년 전 파충류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유기물질 Organic Residue Is 247 Million Years Old?)
86. 선캄브리아기 미화석에서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Precambrian Protein Identified)
87. 20억 년(?) 전의 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Proteins in '2-Billion-Year-Old' Rock)
88. 공룡 피부에 아직도 남아있는 비늘, 색깔, 단백질 (Scales, Colors, Proteins in Dinosaur Skin)
89. 공룡 화석에서 계속 발견되고 있는 원래 단백질. (More Original Dinosaur Protein Found)
90. 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발견된 원래의 단백질 (More Original Protein Found in Older Bird Fossil)
91. 화석들은 장구한 연대를 부정한다! (2016년 톱 뉴스) (Top 2016 News: Fossil Discov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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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어떠한 의심도 제거되었다 : 그것은 공룡의 단백질이다! (No Doubts Left: It’s Dinosaur Protein)
94. 공룡 피의 발견에 대한 신기록이 수립되다. : 1억9천5백만 년 전의 공룡 늑골에서 발견된 혈액세포 (Oldest Dinosaur Blood Reported)
95. 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More Soft Tissue Found in Cretaceous Fossil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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