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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게놈 프로젝트 완료의 의미
 이은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전임 회장(6대)

2003년 4월 15일 역사적인 게놈프로젝트의 완료 선언과 함께 게놈 프로젝트 자체는 종결되었다. 실제로 100% 해독된 것은 아니고, 프로젝트 책임자인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는 99.99% 해독되었다고 선언하였다. 그러나 유전자 수 및 기능에 대한 정보 및 31억 개가 넘는 각 염기들의 구체적인 위치 확정 등에는 아직도 엄청나게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과학자들은 예측하고 있다. 2000년 6월 26일 미국의 빌 클린턴 대통령은 인간게놈 프로젝트의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와 민간연구기업인 셀레라제노믹스 회사의 크레이그 벤터 박사와 나란히 서서 역사적인 인간 게놈 해독이 거의 완성되었음을 발표하였고, 2001년 2월 12일 거의 100% 해독이 완료되었다고 발표했지만 아직도 인간 게놈의 완전한 해독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인간 유전자에 대하여 인간이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날이 과연 올 수 있을까? 필자는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지금까지 생명과학의 발전을 통해 엄청나게 많은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되었지만, 그와 동시에 얼마나 모르는 것이 많은지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유전자에 대한 연구가 발전될수록 새롭게 알게 되는 많은 지식과 정보가 있지만, 동시에 우리가 얼마나 모르고 있는지도 깨닫게 된다. 아직도 인간 유전자의 95%에 해당되는 유전자가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유전자 수가 생각보다 적은 3∼4만개인 것도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다. 지금까지 연구 결과를 보면 인간은 유전자 수는 작지만 다른 생명체와 달리 훨씬 창조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창조하셨고, 육체적인 생명 창조의 설계도가 바로 유전자에 담겨있다. 과학자들은 유전자의 염기만 해석하면 모든 것을 알 것처럼 생각했었지만, 인간 게놈프로젝트가 완료된 이 시점에서 얼마나 많은 것들을 모르고 있는지도 알게 된 것이다. 그러나 많은 과학자들은 게놈 프로젝트 연구와 같은 발표가 있을 때마다 과학 진보의 위대함을 역설하고 인간 생명에 대하여 모든 것을 알게 된 것처럼 과장되게 이야기 해 왔다. 인간 유전정보를 창조하신 창조주의 지혜와 능력에 대한 존경은커녕 인간의 위대함을 자랑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가면 그런 오만한 주장은 자취를 감추고 더 연구를 계속하면 사람들이 원하는 무병장수의 비밀을 열 수 있다고 말을 바꾸곤 했다.

게놈 프로젝트는 인간 복제 기술(수정란 복제 기술)과 같이 창조 질서를 어지럽히거나 생명을 죽이는 과학기술이 아니기 때문에 그 자체가 나쁘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도리어 하나님이 창조하신 놀라운 유전정보의 세계를 드러내어 창조주 하나님의 위대함을 드러낼 수 있는 과학기술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부인하는 교만한 과학자들은 자신의 부족한 지식을 가지고 위험한 행동을 한다. 전체 설계도를 모르면서 일부 유전정보를 바꾸는 실험을 서슴없이 행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독교인들은 과학의 영역에 대하여 의도적으로 외면해 왔던 점도 없지 않았다. 인간의 지식으로 하나님을 모두 알 수 없듯이 인간이 만든 과학으로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를 모두 알 수 없는 것도 분명하다. 그러나 과학은 분명한 한계를 갖고 있고, 또한 과학은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단지 과학이 자신의 본분을 잊고 하나님을 대적하거나, 인간의 생명이나 존엄성을 해칠 때는 선지자적인 자세로 경고해야하는 것이 이 시대를 사는 기독교인들의 사명이 아니겠는가.

출처 : 기독신문
URL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culture/c1/c12/c12k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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