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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자기장은 지금도 붕괴하고 있는 중이다!
(Earth Magnetic Field Still Decaying)
David F. Coppedge

   오래된 지구(old-earth)를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충격이겠지만, 지구 자기장(Earth Magnetic Field)에 대한 160년 간의 측정 결과는 자기장이 매우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속적 지구물리학자들은 과학사에서 가장 오랜 기간 측정된 측정치 중 하나를 어떻게 다루고 있을까? 자기장의 세기는 지금으로부터 183년 전인 1835년에 가우스(Karl Friedrich Gauss)에 의해서 처음으로 측정되었다. 그리고 지난 160년 동안 계속적으로 측정이 이루어졌다. 초기 측정 결과는 지구 자기장이 현재보다 5% 더 강했음을 보여준다. 측정치에 대한 자기장의 강도 그래프는 매년 전체 자기장 강도가 지수적(exponential)으로 감소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감소가 계속된다면, 지구상의 생물들은 수천 년 안에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과거로 외삽해보면, 수만 년 전에는 자기장이 너무도 강해서, 지구상의 생명체는 살아갈 수 없었을 것이다.

물론 세속적 지구물리학자들은 논쟁을 벌이고 있다. 그들은 암석내의 북극/남극의 정렬을 보여주는 측정에 근거하여, 지자기 역전(magnetic reversals)을 가정한다. 데이터가 가리키는 것처럼, 자자기 역전이 발생했을 수도 있지만, 그것이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다. 역전이 있다 하더라도 자기장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메커니즘 없이, 자기장의 강도는 증가되지 않는다.

로체스터 대학(University of Rochester, 2018. 2. 27) 의 한 보도 자료는 수십만 년 전에 벌어진 지자기 역전에 대해 논의하면서, 이러한 어려움을 논의하고 있었다. 그들은 ”남대서양 지자기 이상(South Atlantic Anomaly)”이 오랜 세월에 걸친 자기장의 행동 패턴에 빛을 비춰줄 것으로 가정하고 있었다. 로체스터 대학의 존 타르두노(John Tarduno)는 자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아프리카로 여행하는 것에 흥분하고 있었다.

”우리는 반복적인 이상 현상을 찾아오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것이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며, 남대서양 지자기 이상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타르두노는 말한다. ”우리는 이들 이상 현상이 과거에 발생했었다는 증거를 발견했는데, 이것은 자기장의 현재 변화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타르두노의 연구팀은 ”그 데이터는 초기 및 후기 철기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남부 아프리카의 고대 점토 잔유물”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역전 현상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또 다른 역전이 일어날 것인지를 알지 못한다. 이러한 역전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언제 발생했는지, 자기장의 변화 패턴이 있는지에 관해, 제안된 어떠한 메커니즘도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장의 역전도 자기장의 강도를 다시 회복시킬 수 있는, 그리고 오랜 기간 유지시키도록 하는, 어떤 동력 근원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보도 자료는 NASA의 Astrobiology Magazine(2018. 3. 4)에 게재된 것이었다. 타르두노의 연구는 National Science Foundation에서 연구 자금을 지원받았다. 지각력 있는 독자들은 자기장의 강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해야만 한다.

▶ ”자기장의 변화는 오래 전부터 알려져 왔지만, 이것이 장구한 시간 틀에서 국소적으로 이상이 있는 것인지, 정상적인 것인지 여부는 알 수 없다”라고 한 연구원은 말했다.

▶ 거의 80만 년 전에, 극(poles)이 바뀌었다 : 북쪽은 남쪽을 가리켰고, 남쪽은 북쪽을 가리켰다. 이후 자기극이 완전히 뒤바뀐 적은 없지만, 지난 160년 동안 자기장의 강도는 놀라운 속도로 감소했다.

▶ 자기장이 약해지면, 유해한 방사선이 지구에 도달하게 되고, 피부암 발병률이 높아진다.

▶ 그러나 가까운 미래에 자기극의 완전한 역전이 없다 하더라도, 자기장 세기의 약화는 과학자들에게는 흥미롭다고, 타르두노는 말한다. ”자기장의 강도가 계속 떨어질 가능성은 사회적 관심사로서 연구와 모니터링이 계속되어야 한다.”

헨리 리히터(Henry Richter) 박사는 그의 책 ‘지구라는 우주선: 승객을 위한 안내서(Spacecraft Earth: A Guide for Passengers)’에서, 진화론에 도전하는 설계적 증거들을 논의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그러나 한 챕터에서, 그는 지구 자기장의 붕괴에 관한 미스터리를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그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관측되는 증거들은 오랜 지구 개념이 틀렸음을 가리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구 자기장에 의해서 만들어진, 반알렌대(Van Allen belts). (Illustra Media)

자기장이 생성되는 데에는 세 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그는 말했다 : (1)영구자석일 가능성, (2)지구 핵과 맨틀의 흐름에 의해서 생성될 가능성(발전기 이론), (3)최초 지구에서 생성됐다가 붕괴되면서 아직 남아있을 가능성. 첫 번째 가능성은 배제된다. 왜냐하면 지구의 핵은 영구자석이 존재할 수 있는 온도를 초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가능성인 발전기(dynamo) 이론은 에너지의 투입을 필요로 한다. 그렇지 않다면, 영원히 운동하는 기계 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자기장은 감소된다. 지구상에서 수력, 풍력, 화력, 원자력으로 발전기를 돌릴 수 있지만, 지구의 핵에서는 이러한 어떤 것도 작동되지 않는다. 리히터는 썼다 :

이것은 세 번째 가능성을 남겨놓는 것이다. 실험 또는 어떤 기계와 마찬가지로, 지구 내부의 잔류하는 전기적 흐름(electric currents, 전류)은 천천히 붕괴되고 있는 중이다. 아마도 이들 전기적 흐름은 지구가 형성될 때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미래에 전기적 흐름은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전기적 저항이 그 힘을 감쇠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전기적 흐름은 인덕턴스(inductance)라고 불리는 현상 때문에, 유지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전기적 흐름이 감소하면, 흘러가는 전류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는 자기와 전기 사이의 상호작용이다.

지구 내부의 암석들은 저항과 인덕턴스를 같이 가지고 있다. 지구의 맨틀과 외핵의 암석에 대한 저항성과, 그러한 물질의 인덕턴스 특성에 대한 간단한 계산이 이루어진다면, 전기적 흐름의 예상 감소량을 계산할 수 있다.(p142)

리히터는 계산된 감소량이 지난 160년 동안 자기장의 측정과 일치함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전자석에 대한 실험실 측정들과, 지구에서 측정된 데이터에 기초하기 때문에, 세 번째 가능성을 강력 지지하는 것이다. 자기장의 붕괴는 지구의 나이가 결코 수십억 년이 될 수 없음을 가리킨다. 리히터는 실제로 측정된 이러한 감소 경향이, 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며 외삽 된다면, 어떠한 일이 일어날 지를 설명하고 있었다 :

이것은 필연적으로 우리의 지구가 젊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지구의 나이는 45억 년 (지구 과학자들과 진화 생물학자들이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는 가정) 대신에, 수천 년 밖에 되지 않아야만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지구의 나이가 12,000~15,000 년 이상인 경우, 생명체는 존재할 수 없다. 관측되고 있는 자기장의 붕괴 속도를 거슬러 올라가면, 과거에는 엄청난 크기의 자기장이 존재했을 것이며, 지구는 물리적으로 불안정해질 것이다. 이러한 거대한 자기장을 만들기 위한, 맨틀에서 흐르는 강력한 전기적 흐름은 엄청난 열을 발생시켜 지구의 지각을 녹여버렸을 것이다.

세속적 지구물리학자들은 진화론의 기초가 되고 있는, 오랜 지구 연대 개념을 구조해낼 수 있을까? Geophysical Research Letters(2018. 2. 15)에서 타르두노의 논문은 이상, 역전, 패턴을 논의하고 있었지만, 자기장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동력의 근원은 제시하지 않고 있었다.

지구의 쌍극자 자기장은 현재 급격한 감쇠를 하고 있으며, 남대서양 지자기 이상(SAA) 현상이라고 불리고 있는, 깊은 낮은 자기장 영역에서 가장 잘 나타난다. 지구 자기장의 이러한 명백한 붕괴와, 미래의 지자기 역전에 대한 추측은 대중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남대서양 지자기 이상의 역사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장기적 맥락에서 현재 변화를 밝혀낼 수 있는 능력이 제한되어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남부 아프리카 지역의 새로운 지자기 기록을 제시한다. 새로운 기록은 남대서양 지자기 이상(SAA)은 지구 자기장의 발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아프리카 아래의 핵 내에서 순환 발생하는, 유동 배출(flux expulsion)이라 불리는 현상에 대한 가장 최근의 징후라는 우리의 이전 추측을 지지한다.

이 논문의 어떤 곳에서도, 지구장의 강도가 쇠퇴하는 것이 어떻게 다시 회복될 수 있었는지는 다루지 않고 있었다. '유동 배출'은 아프리카 남부의 특정 지역에만 영향을 미친다. 그 경우에서도 연구팀의 자기장 측정은 대략 2000년 전의 로마시대에는 어느 정도 크기였을 지를 추정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수십억 년 전에 지구 자기장의 강도는 어떠했을까?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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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자들은 지구가 젊다는 증거의 하나로 수십 년 동안 지구 자기장의 쇠퇴를 지적해 왔다.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주장을 무시해왔다. 왜냐하면 진화론이 성립하려면, 지구의 나이는 반드시 오래 되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러한 주장은 무시되어 왔던 것이다. 이 논문과 보도 자료에 따르면, 진화론자들의 모델은 추정에 기반한 것이었으며, 160년 동안의 경험적 데이터들에 기초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지구 자기장이 ”놀라운 속도”로 쇠퇴하고 있음을 깨닫고 있다. 과학은 증거들이 가리키는 것을 따라가야 하며, 어떤 이론을 유지하기위한 구조 장치를 따라가서는 안 되는 것이다. 리히터는 추정보다 경험적 데이터를 선호했다.

”그러나 과학은 측정에 의해서 얻어진 결과를 따라가야 한다. 지구 자기장의 역전을 목격한 지구물리학자는 없다. 더군다나, 역전은 지구 자기장의 강도와 무관하다. 배터리가 소모되면, 손전등의 불빛은 약해진다. 지구 자기장도 그것과 같은 종류의 일이다. 자기 에너지는 우주로 방출되고, 그것은 자기장을 재생하기 위해서 사용될 수 없다.” (p. 137).

리히터의 책 ”지구라는 우주선: 승객을 위한 안내서(Spacecraft Earth: A Guide for Passengers)”를 읽어 보라.

출처 : CEH, 2018. 3. 7.
URL : https://crev.info/2018/03/earth-magnetic-field-still-decaying/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지구 자기장에 대해 들을 수 없는 이야기 : 발전기는 초기 지구에서 작동되지 않았을 수 있다. (What You Are Not Being Told About Earth’s Magnetic Field)
2. 행성 자기장의 형성 이론과 모순되는 관측들 (Anomalies in Planetary Magnetic Fields)
3. 붕괴되고 있는 지구 자기장과 발전기 이론. (Earth’s Geodynamo: An Energy Crisis)
4. 지구 자기장의 빠른 역전 (Earth’s rapid magnetic field reversals)
5. 빠르게 붕괴되고 있는 지구 자기장 (Rapidly Decaying Magnetic Field)
6. 지구 자기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지속될 수 없다. (Earth’s Magnetic Field Less Sustainable than Thought)
7. 지구 자기장 데이터는 창조 모델을 확증한다. (Magnetic Field Data Confirm Creation Model)
8. 달의 이전 자기장에 대한 세속적 혼란 (More secular confusion about moon’s former magnetic field)
9. 무엇이 달에 자기장을 갖게 했는가? (What Magnetized the Moon?)
10. 달에 최근까지 존재했던 자기장 미스터리 (The Moon's Latest Magnetic Myst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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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줄어들고 있는 수성의 자기장은 창조 모델과 조화된다. (Mercury's Fading Magnetic Field Fits Creation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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