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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창조신앙과 교회교육의 중요성
(The Importance of Biblical Creation Faith and Church Education)
한윤봉
전북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요 약

오늘날 우리는 ‘지식과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사실은 과학기술이 급속하게 발전함에 따라 성경의 권위와 정확무오성이 거세게 도전을 받고 있으며, 사람들은 ‘우주만물이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에 의한 창조의 결과’라는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하나님 없이 살려는 아담적인 죄성과 학교에서 과학시간에 배우는 진화론 교육 때문이다. 진화론 교육 때문에 사람들은 ‘진화론은 곧 과학’이란 믿음을 갖고 있다. 반면에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하나님에 의한 창조를 믿으려 하지 않으며, 나아가 창조의 사실들을 기록한 성경(창세기)의 내용을 기록된 대로 믿으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에 기록된 창조의 내용들을 진화론에 꿰어 맞추려는 노력들을 끊임없이 하고 있으며, 그 결과 다양한 타협이론들이 등장했다. 본 강연을 통해서 성경적 창조신앙과 복음, 교회 교육의 중요성에 대하여 논하고자 한다.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we live in the flood of knowledge and information today. Unfortunately, as science and technology develop rapidly, the authority and inerrancy of the Bible are being challenged extensively. Furthermore, people do not want to believe that the universe is the result of creation by the omniscient Creator God. There are two main reasons for this: the sinful nature of living without God and the education of evolution in schools. Especially, because of the latter people have the belief that ‘evolution is science’. By contrast, we do not want to believe God’s omnipotence and His creation. In addition, we do not want to believe that the Bible is true as written, but make continuous efforts to fit the contents of creation in the Bible into evolution. As a result, various compromise theories have emerged. This lecture will discuss the importance of biblical creation faith, the gospel of Jesus Christ, and the church education.


1. 성경적 창조신앙 왜 중요한가?

지난 10년 동안 다음세대를 세우는 사역을 하면서 많은 중고등학생들, 대학생들과 청년들을 만나고 상담할 수 있었다. 그들과 상담하면서 발견한 공통점은 크게 세 가지이다.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을 믿을 수 없으며,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는 성경을 기록된 대로 믿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으면서부터 예수님의 탄생을 믿을 수 없게 되었고, 진화론 교육을 받으면서부터 예수님의 부활과 창조주 하나님을 믿을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신앙생활을 잘 했던 우리의 자녀들이 이런 고민과 의심을 갖고 있다.

반면에 비교될 정도로 신앙생활을 잘 하는 청소년들도 있다. 그들의 공통점은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을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상담 내용의 공통점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는가?’이다. 이는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21세기는 정보와 지식이 빛의 속도로 전달되는 시대이다, 우리는 ‘정보와 지식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사실은 성경의 권위와 무오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거세게 도전 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가장 큰 이유는 과학시간에 진화론 교육을 받기 때문이다. 진화론은 무신론적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론으로써 창조주가 없다고 한다.

진화론 교육 때문에 사람들은 ‘진화론은 곧 과학’이란 믿음을 갖고 있다. 반면에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창조주란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 교회를 떠난 젊은이들은 공통적으로 창세기에 기록된 창조 기사들을 믿을 수 없다고 한다. 최근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대학생 수의 3% 만이 기독교인이라고 응답했다.

진화론을 믿게 되면, ”아담도 없고, 죄도 없고, 예수님의 부활도 없다”고 주장하게 된다. 진화론을 믿게 되면, 아메바라는 공통조상에서부터 진화된 사람은 동물과 같고, 동물은 죽으면 살아 날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을 믿을 수가 없게 된다.

기독교 신앙의 기초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믿는 창조신앙”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지 않으셨다면,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실 필요가 없으셨다. 즉, 성경적 창조신앙 위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신앙이 세워진 것이다.

우리의 자녀들이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지식으로 성경적 창조신앙을 회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성경적 창조신앙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통로이기 때문이다. 창조신앙의 회복과 확신이 없다면, 우리의 자녀들은 세상을 이기고 변화시키는 강한 주님의 군사가 될 수 없다.

성경은 과학책이 아니지만, 많은 과학적 내용들을 담고 있다. 창세기의 내용을 성경대로 가르치고 훈련시키지 않는 한, 우리의 자녀들은 계속하여 교회를 떠날 것이다. 첨단과학 시대에 우리 자녀들을 세상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 시급히 해야 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성경적 창조신앙을 회복하는 것이다.

 

2. 성경은 사실이다 – 성경의 권위와 무오성

모든 성경은 성령님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책이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이 직접 선지자들을 만나시고 말씀하셨지만, 신약시대인 현재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하시고 싶은 모든 말씀을 성경에 다 기록하셨기 때문이다. 성경이 결코 우상이 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성경은 창세기로 시작해서 요한계시록으로 끝나는 총 66권의 책으로 되어 있다. 창세기에는 지구와 우주, 그리고 생명의 기원에 대하여 간결하면서도 명백하게 기록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록된 책이 바로 성경이다. 지금 글을 읽어 가면서 기록된 대로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처럼, 성경에 기록된 내용들을 문자적으로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을 주저할 이유가 전혀 없다.

성경의 기록은 여러 부분에서 현재 주류과학계에서 주장하는 진화론과 자연주의와 충돌하지만, ‘과학적 사실’과 모순되는 것은 없다. 창세기의 내용이 기록된 대로 사실인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논쟁의 본질은 과학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이며, 믿음 간의 충돌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다.

성경의 권위는 성경에 오류가 없을 때 세워진다. 만일 성경 기록에 오류가 있다면, 성경은 하나님 말씀으로서의 신적 권위를 가질 수 없다. 우리가 성경 말씀이 진리임을 믿는 이유는 크게 3가지 이다.

첫 번째 이유는 성경의 신적 권위 때문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요 10:35)라고 친히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의 도(가르치심)은 완전하고(시 18:30),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기 때문이다(눅 1:37).

두 번째 이유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딤후 3:16)이기 때문이다. 성경을 기록한 저자가 하나님의 감동으로 받아 쓴 것이기 때문에, 성경은 단순한 인간의 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또한 예수님은 ”천지가 다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말씀하셨다(마5:18). 이 말씀은 성경의 지극히 작은 부분, 심지어 단어 하나하나까지도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졌음을 뜻한다.

세 번째 이유는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목적 때문이다. 성경을 주신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지만, 욕심으로 인해 타락한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함이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9-10)

만일 성경에 오류가 있다면, 우리는 성경을 볼 필요도, 믿을 필요도 없다. 그리고 하나님이 성경 말씀을 통해 이루기 원하시는 구원의 목적도 실패하고 말 것이다. 사탄은 에덴동산에서 하와를 미혹할 때와 똑같은 전략을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하나님이 없다”고 부인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이 틀렸다. 따라서 성경을 기록된 대로 믿으면 안 된다”고 미혹하고 있다. 왜냐하면, 성경을 믿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게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소통이 안 되므로 자연스럽게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되고, 결국에는 떠나게 되기 때문이다.

첨단과학 시대에 뿌리 깊은 인본주의와 진화론으로 인한 자연주의와 과학만능주의 때문에 사람들은 성경을 기록된 대로 믿지 못하고,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이심을 믿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경의 권위와 변함없는 진리임을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고 온전케 하신다.

 

3. 창조과학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창조를 변증하는 종합과학

창조과학은 창세기에 기록된 창조가 역사적으로 과학적으로 사실임을 증거함으로써 창조주의 존재와 그 분의 전지전능하심을 변증하는 학문으로서 과학을 통해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의 능력을 드러내는 종합 학문이다.

과학의 정의는 ‘자연 속에 숨겨진 비밀들을 찾아내어 밝히는 것’이다.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고유한 특성들, 즉 비밀들을 갖고 있다. 그 비밀들은 위대한 과학자들이 밤을 세워가며 연구해도 밝혀내기 힘들 정도로 오묘한 것들이다. 그런 비밀들은 어떻게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되었을까요? 이런 질문에 현대과학은 해답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 해답이 성경을 펴자마자 바로 나온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비밀은 스스로 존재하지 않는다. 비밀은 누군가가 만들어서 숨겨놓을 때만 존재한다. 자연 속에 감춰진 수많은 비밀들을 만들 수 있는 분이 있다면, 그 분이야 말로 우리 인간이 상상할 수도 없는 지혜와 능력을 가지신 창조주임에 틀림없다. 로마서 1장 20절은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즉, 과학적 발견은 창조의 비밀들을 밝혀낸 것들이며, 창조주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한다.

 

4. 타협이론의 문제점

첨단과학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진화론은 과학‘이라는 믿음과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이심을 믿지 않는 불신앙‘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과학적 발견과 사실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최근에 안타까운 사실은 신학자와 크리스천 과학자들 중에 ”성경은 과학책이 아니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해석하거나 설명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창세기의 내용이 주류 과학계가 주장하는 진화론과 맞지 않기 때문에 기록된 대로 해석하면 안 되고, 신화 또는 비유나 상징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하나님이 ”진화와 빅뱅을 이용하여 창조하셨다”고 주장하면서 창세기 1장에서 11장까지 기록된 내용들을 진화론에 꿰어 맞추어 해석하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그 결과 다중격변설, 진화창조론, 유신진화론, 점진적 창조론, 간격이론 등 다양한 타협이론들이 나왔다.

타협이론은 ”진화론은 과학이다”라는 믿음과 성경을 기록된 대로 믿지 못하는 인본주의와 과학주의로 인한 지적교만이 만들어 낸 결과이다. 최근에 한국교회에서는 타협이론 때문에 성경의 권위와 무오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심한 도전과 공격을 받고 있고,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 한국교회가 몰락한 유럽교회들의 전철을 밟지 않을 거라고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위중한 상황에 처해 있다.

타협이론은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민하고 있는 젊은이들과 지식인들에게 훌륭한 해방구이자 도피처를 제공해준다. 진화론과 창조론 사이에서 고민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그들이 지식과 신앙적 갈등에서 해방되어 창조신앙을 회복했다면, 교회마다 돌아온 젊은이들로 인해 부흥하고 구원받는 젊은이들의 수가 나날이 증가해야 한다. 그러나 실상은 그 반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조셉 톤(Josef Ton) 목사는 유럽 교회들의 몰락을 다음과 같이 진단했다. ”서유럽의 기독교가 파괴된 것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그 중 하나는 진화론이고, 다른 하나는 성경과 우리 신앙에 진화론을 접목시킨 자유주의 신학이다.”

타협이론을 믿게 되면, 기독교 교리의 기초인 창세기 1장에서 11장까지 기록된 내용들을 믿지 못하게 된다. 6일 창조와 아담의 역사성과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부정하게 되고,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과 재림을 설명할 수 없게 된다. 타협이론을 믿게 되면, 아담도 없고 원죄도 없게 된다. 원죄가 없다면 예수님의 십자가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인간의 죄 때문에 십자가를 지고 죽으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본을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주장하게 된다. 하나님의 창조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복음이 심각하게 왜곡되고 변질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타협이론은 성경을 진화론에 꿰어 맞추려하기 때문에 결코 성경적이지 않으며,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속성과도 결코 맞지 않다. 타협이론은 마치 조류독감 바이러스처럼 교회 안에 슬며시 들어와서 하나님을 잘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영적으로 병들게 하고 교회를 떠나게 한다.

하나님을 믿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에 의한 창조를 기록된 대로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은 조심하라고 말씀하시고 있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골로새서 2:8).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 1:9-10).

 

5. 교회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1) 가르치는 자들이 먼저 지적 회개를 하자.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은 우상숭배와 지적교만이다. 오늘날 첨단과학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우상은 바로 ”진화론은 과학이다”라는 믿음이다. 이런 믿음 때문에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보다는 ‘진화론 과학이 해석하는 하나님’을 더 믿으려 하고 있다.

그리고 이 시대의 지적 교만은 나의 이성과 학문적 지식을 성경말씀보다 더 믿음으로써 성경(특히, 창세기) 내용을 진화론에 꿰어 맞추려는 것이다. 성경을 진화론에 꿰어 맞추는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가 다양한 타협이론들을 잉태했다. 타협이론은 성경을 기록된 대로 믿지 못하는 인본주의와 과학주의로 인한 지적교만이 만들어낸 결과인 것이다. 타협이론은 결코 성경적이지 않으며, 하나님의 속성과도 맞지 않다.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나의 지식과 학문과 경험을 바탕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지적교만이 아니다. 지식과 정보가 넘쳐나는 첨단 과학시대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지적회개‘와 ’지적겸손”이다.

성경말씀이 우리의 이성과 학문적 지식과 충돌할 때, 우리가 선택해야 할 것은 성경말씀이다. 우리의 이성과 학문은 언제든지 변하고 틀릴 수 있지만,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기 때문이다.

2) 오직 성경 말씀으로 돌아가자.

세상이 혼란스러울수록 기독교인들은 501년 전에 루터가 외쳤던 대로 ”오직 성경 (Sola Scriptura)”으로 돌아가야 한다. 만약 창세기에 기록된 성경말씀이 역사적으로 과학적으로 사실이 아니라면, 우리에게는 돌아 갈 성경이 없게 된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 지혜와 지식의 근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께 쓰임 받은 위대한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 그대로 듣고 이해하고 순종했다. 결코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의 이성으로 학문적 지식으로 해석하거나 판단하려 하지 않았다. 또한 결코 세상과 주류사회가 주장하는 사상과 학문에 타협하지 않았다.

3) 창세기의 내용을 기록된 대로 가르치자.

첨단 과학시대에 학교에서는 과학시간에 창조주 하나님이 없다고 가르친다. 우리 자녀들이 그런 교육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다. 우리 자녀들에게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지식으로 성경적 창조신앙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가르치지 못한다면, 우리나라 교회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바벨론 포로시절에 포로로 잡혀가서 하나님을 배척하는 학문으로 바벨론 왕궁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그들은 어렸을 때부터 받은 신앙교육 때문에 그들 마음속에는 늘 하나님이 있었고, 여호와의 신앙을 지킬 수 있었다. 교회교육의 목표는 우리 자녀들을 성경적 창조신앙을 가진 ‘다니엘과 세 친구’와 같은 하나님의 사람들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어야 한다.

성경적 창조신앙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통로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성경적 창조신앙의 확신이 없다면, 우리의 심장은 예수님의 심장으로 온전히 바뀌지 않으며, 세상을 이기고 변화시킬 수 있는 강한 주님의 군사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창조의 현장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예수님이 역사적 사실로 인정하셨던 ‘6일 창조와 전 지구적 노아홍수 사건을 창세기에 기록된 대로 믿는 성경적 창조신앙’을 가르치는 것을 조금이라도 주저해서는 안 된다. 내가 가르치는 교회 학생들 중에서 제2의 다윈이 나오지 않도록 기도하며 가르쳐야 한다.

 

결 론

우리가 알고 있는 학문적 지식으로 성경의 내용이 이해 안 되고,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성경이 틀린 게 아니다. 우리의 지식과 경험과 지혜가 짧기 때문에 이해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지적 회개와 지적 겸손”이다. 우리는 모두, 너 나 없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지적으로 겸손해야 한다.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분을 믿는 것이 지혜와 지식의 근본임을 잊지 말자. 그리고 혼란스러울수록 우리가 삼아야 할 참된 판단의 기준은 세상의 사상과 학문과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임을 명심하자.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된 창조주 하나님을 온전히 교육해서 ‘다니엘과 세 친구’ 같은 다음 세대들을 길러내고, 그들을 통해서 한국 교회가 다시 부흥하도록 하는 것이 한국창조과학회와 교회들과 지도자들이 함께 해야할 사명이다.

 

출처 : 2018년도 한국창조과학회 학술대회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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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2011 학술대회 신학강의 - 늙은 지구론의 신학적 딜레마
50. 2011 학술대회 신학강의 - 창조과학 운동에 대한 신학적 옹호와 발전적 제언
51. 다윈주의와 제1차 세계대전 (Darwinism and World War One)
52. 진화론이 세상에 널리 퍼지게 된 이유
53. 교회 내로 침투한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질병 (The “Disease” of Millions of Years)
54. 스탈린의 죽음의 철도가 폭로되다 (Stalin’s Railroad of Death Unearthed)
55. 왜 창조과학인가? (Why Creation Science is Necessary?)
56. 두 신학자의 다른 길 (A tale of two theologians)
57. 진화론이 신학에 미친 영향 (The Influence of Evolutionism on Theology)
58. 창조신앙의 역사, 그 교회사적 고찰 : 초대교회를 중심으로 (Trajectory of the Faith in Creationism in Church History : Early Church Period
59. <리뷰> 진화론의 유산, 우생학 다윈의 사촌 프랜시스 골턴이 남긴 인종차별 사상 (Eugenics … death of the defenceless. The legacy of Darwin’s cousin Galton)
60. <리뷰> 진화론이 낳은 괴물, 아돌프 아이히만 (The struggle for the soul of Adolf Eichmann)
61. <리뷰> 중국 복음 선교에 진화론이 미친 영향 (The Impact of Evolutionism on the Missionary Evangelization of China)
62. 진화론의 뿌리와 열매 (Roots and fruits)
63. 템플턴, 그레함, 라이엘, 그리고 의심. : 어떻게 ‘거짓말’이 한 복음전도자를 실족시켰는가? (Templeton, Graham, Lyell, and doubt. How ‘lies’ confounded an evangelist)
64. [토론] 유신 진화론 vs 창조론 (youtube 동영상) : 하나님은 진화를 사용하셨는가?
65.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 것이 기독교의 신뢰성을 손상시키는 일인가? (Does creation damage Christianity’s credibility?)
66. 창조론은 믿음이고, 진화론은 과학인가? : 진화론자와 유신진화론자의 히브리서 11장 (‘Creation is faith; evolution is science’?)
67. 유신진화론의 위험성 1 : 하나님이 진화의 방법을 사용하셨는가? (Perils of Theistic Evolution)
68. 유신진화론의 위험성 2 : 하나님이 진화의 방법을 사용하셨는가? (Perils of Theistic Evolution)
69. 심리학에서의 오류와 진화론 (For Shame, Psychologists)
70. 유신진화론을 받아들이면 안 되는 이유
71. 진화론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
72. 무신론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일어난 일 : 기독교 세뇌한다고 자녀를 빼앗겼던 노르웨이의 부부
73. 아담의 역사성을 부정하는 유신진화론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아담이 없다 하느냐? (How Do Some Among You Say There Is No Adam? : 1 Corinthians 15: Adam and the Gospel)
74. 진화론자들에게 보내는 15개의 질문 (15 Questions for Evolutionists)
75. 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21가지 잘못된 주장 (Is evolution true?: 21 bad arguments for biological evolution)
76. 진화론이 만연한 이 시대에도 필요한 외침, ‘오직 성경’ (Sola Scriptura in an age of science)
77. 무신론으로 들어가는 출입문, 진화론 : 미국 대학생의 무종교 비율에 관한 새로운 조사 (Evolution Is the Doorway to Atheism)
78. “내겐 성경이 있어 – 더 이상 뭐가 필요해?” : 창조/진화 논쟁은 불필요한 것인가? (“I Have the Bible—What More Do I Need?”)
79. 진정한 사이비 과학자들은 누구인가? : 비과학, 반과학인 것은 창조과학이 아니라, 진화론이다. (Will the Real Pseudoscientists Please Stand Up?)
80. 창조의 또 다른 목격자 - 사탄 : 예수님이 창조주이시기에 받았던 광야의 시험 (A remarkable witness to creation—Satan)
81. 갈릴레오에 대한 왜곡 : 과학 대 종교 이야기는 사실인가, 신화인가? (Galileo Quadricentennial, Myth vs fact)
82. 창조과학에 대한 오해와 진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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