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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발생설 : 물과 산소 문제
(Abiogenesis: Water and Oxygen Problems)
Jeffrey P. Tomkins

   생명의 기원 논란에서, ICR의 과학자들은 이 주제에 대한 독창적 연구 및 데이터 분석 외에도, 많은 과학 저널들에 보고되고 있는 진화론적 연구들을 평가해오고 있다. 지난 달 Acts & Facts 지는 자연발생설(abiogenesis, 생명체가 비생명체로부터 자연적으로 생겨났다는 가설)의 문제점들을 지적한 글을 게재했다.[1] 그 글은 생명 기원 논쟁의 역사를 리뷰하고, 생명체가 자연적 과정으로 저절로 생겨났다는 진화론의 주장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주장인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 글에서 다루었던, 최근 세속적 과학이 자연발생설을 유지하기 위해 제안하고 있는 몇몇 연구의 문제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물의 모순 - 구조 장치로서 포름아마이드?

지구에서 생명의 기원에 대한 자연주의적 추측을 할 때, 진화론자들은 기초 생물학 및 화학에 있어서 심각한 모순에 직면하게 된다. 물(water)은 모든 생명체의 중요한 요소이지만, 또한 생명체의 기초가 되는 RNA 및 DNA와 같은 뉴클레오티드 사슬의 형성에 심각한 방해물이 된다. 그러나 살아있는 생물체에서는 세포 내의 복잡한 화학과 분자기계들 때문에, 이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핵산이 처음에 자연적 과정으로 우연히 형성되는 것은 진화론자들에게 하나의 극복할 수 없는 장벽이 되고 있다. 일부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물의 모순이라는 기본적인 진화론적 장애물을 해결하기 위해서, 생명체는 물이 아닌 다른 것으로부터 처음 발달되었을 수도 있다고 필사적으로 제안했다.[2, 3]

물을 대신하는 물질로서 떠오른 후보 물질은 수소, 산소, 탄소 및 질소로 구성된 포름아마이드(formamide)라 불리는 액체이다.[2, 3] 포름아마이드는 물보다 폴리머 결합 형성을 촉진한다. 또한 포름아마이드는 인공적 실험실 조건에서 핵산 염기와 아미노산을 형성하기 위해 다른 화합물과도 반응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아이디어에는 몇 가지 주요한 문제점들이 있다.

첫째로, 포름아마이드는 독성 물질로서, 생명체인 세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람들은 포름아미드를 제조하여, 의약품, 살충제, 수지, 가소제를 제조할 때, 용제로서 널리 사용한다. 또 다른 커다란 문제는 지구상의 어떤 곳에서도 포름아마이드가 자연적으로 상당한 량으로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초기 지구의 선택적 포켓에서, 방사성 광물에 의해서 시안화수소와 아세토니트릴에 어떻게든 감마선이 조사됐다고 제안되었다.[2, 3] 그러나 이러한 추정은 생명체의 자연발생설적 주장을 유지하기 위해서, 미스터리한 필요한 가정들을 계속 추가시키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산소의 모순 - 구조 장치로서 소행성 충돌?

생명체의 자연적 기원에 대한 또 다른 주요한 장애물은 대기 문제이다.[1] 현재 지구의 대기는 산화성이다(즉, 산소가 풍부하다). 그러나 산소(oxygen)는 살아있는 세포 밖에서는 생체 분자의 자연적 형성을 방해한다. 지질학적 데이터는 지구의 대기가 항상 산화성이었음을 나타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생체분자들의 자연적 발생을 주장하기 위해서, 초기 지구에는 산소가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환원성 대기를 갖고 있었음에 틀림없다고 주장한다. 설사 그러한 대기를 갖고 있었다 하더라도, DNA와 RNA의 구성 요소인 뉴클레오티드들이 어떻게 자연적 과정으로 (그것도 유전정보를 갖은 채로) 형성될 수 있었는지는 여전히 불가능해 보이는 장벽이다.

최근 보고된 한 연구는 거대한 현대식 테라와트 레이저(terawatt lasers)를 사용하여, 환원성 대기에서 자연적 과정으로 핵염기(nucleobases)들이 생성되는 것을 설명해보려고 시도하고 있었다. 이 아이디어는 레이저가 어떻게든 소행성 충돌(asteroid impact)로 인한 플라즈마 생성을 재현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었다. 연구자들은 암모니아와 일산화탄소의 혼합물에 레이저를 발사했을 때, 미량의 핵염기가 생성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 그러나 보고에 따르면, ”우리는 포름아마이드 열분해의 주요 생성물로서 시안화수소(hydrogen cyanide)를 관찰했다”는 것이다.[4] 레이저는 포름아마이드의 형성을 유도했으나, 그 후 26℃의 상온보다 약간 높은 온도에서 비등하는, 매우 독성이 강한 액체인 시안화수소라는 분해 산물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생명체가 시작될 수 있었을까?

저자들은 또한 ”피리미딘(pyrimidine) 염기에 대한 레이저 실험에서, 얻어진 백만 분의 1 이하의 농도는 사용된 방법의 검출 한계에 이르는 농도였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4] 다시 말해서, 일시적으로 생성된 핵염기의 농도는 너무 낮아서, 간신히 검출됐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도 비등하기 전의 시안화수소에 의해서 파괴될 수도 있다). 이러한 문제점 외에도, 이 자연발생 실험은 다른 모든 장벽들과 마찬가지로, 이전에 논의됐던 나사선성(chirality) 문제, 중합(polymerization) 문제, 복제(replication) 문제, 수선 메커니즘의 우연 발생 문제, 유전정보의 우연 발생 문제...등 심각한 문제점들을 여전히 갖고 있는 것이다.[1]

이 새로운 실험은 창조주를 배제하는, 생명의 기원에 관한 진화론적 해결책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깊은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로마서 1:20-22)


References

1. Tomkins, J. P. 2018. The Impossibility of Life’s Evolutionary Beginnings. Acts & Facts. (47) 3: 11-14.
2. Zyga, L. Did water-based life originate without water? Phys.org. Posted on phys.org January 30, 2018, accessed January 31, 2018.
3. Adam, Z. R. et al. 2018. Estimating the capacity for production of formamide by radioactive minerals on the prebiotic Earth. Scientific Reports. 8: 265.
4. Ferus, M. et al. 2017. Formation of nucleobases in a Miller–Urey reducing atmosphere.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14 (17): 4306-4311.

* Dr. Jeffrey Tomkins is Director of Life Sciences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출처 : ICR, 2018. 3. 30.
URL : http://www.icr.org/article/abiogenesis-water-oxygen-problems/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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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화론자들은 당신이 화학을 모르기를 바란다 : 나사선성의 문제 (Evolution Hopes You Don't Know Chemistry : The Problem With Chirality)
3. 무생물에서 생명체로의 순간적인 변화 : 생명체의 자연 발생은 불가능하다. (The Instantaneous Transition From Non-Life to Life)
4. 믿어도 될 단백질 기원의 확률
5. 가장 작은 세포도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387 개의 단백질이 필수적이었다. (Minimal Cell More Complex Than Exp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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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복잡한 세포는 박테리아로부터 진화될 수 없었다. (Study Demonstrates Complex Cells Could Not Evolve from Bacteria)
40. 세포의 기원 연구는 잘못된 과학을 사용하고 있다. (Origin of Cells Study Uses Bad Science)
41. 식물의 단백질 상호작용에 대한 가장 큰 유전자 지도가 작성되었다. (Largest-Ever Map of Plant Protein Interactions)
42. 최초의 세포가 우연히 만들어질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다. (First Cell's Survival Odds Not in Evolution's Favor)
43. 생명의 기원에 관한 새로운 이론 : 해저 사문암 공극에서 우연히 자연발생? (New Life Origins Theory Has Old Problems)
44. 바이러스가 도약하여 최초의 세포가 될 수 있었을까? (Could a Virus Jump-Start the First Cell?)
45. 한 외과의사가 진화론을 해부하다. : 생명체의 자연발생은 불가능하다. (Baylor Surgeon 'Dissects' Darwinism)
46. 진화의 증거는 단지 가정된 것임을 실험 연구는 보여준다. : 단백질은 조금씩의 변화로 다른 단백질이 될 수 없다. (Lab Studies Show Evolutionary 'Evidence' Is Merely Assumed)
47. 해결되지 않고 있는 L-형 아미노산 문제 (Left-Handed Amino Acid Puzzle Remains)
48. 책으로 700억 권에 해당하는 막대한 량의 정보가 1g의 DNA에 저장될 수 있다. (Scientists Store 70 Billion Books on DNA)
49. ‘엔코드’ 연구로 밝혀진 유전체의 초고도 복잡성. : ‘정크 DNA’ 개념의 완전한 몰락 (ENCODE Reveals Incredible Genome Complexity and Function)
50. 화학진화는 사실인가? : 생명체의 자연발생설은 부정된 이론이다. (Is chemical evolution true?)
51. 단백질이 진화될 수 없음을 밝힌 한 새로운 연구 : 단백질은 돌연변이들로 개선될 수 없다. (Study Shows Proteins Cannot Evolve)
52. 유전 정보의 기원은 무엇인가? : 과학자들이 생명의 기원을 찾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다. (ASU researchers propose new way to look at the dawn of life)
53. 창조론에 가까운 생명의 기원에 관한 진화 연구. (Evolution of Life Research Close to Creation)
54. 진화론자들의 글에서 감지되는 공황 상태 : 생명체는 차가운 얼음 바닷물에서 출현했을 수도 있다? (Detecting Panic in Evolution Articles)
55. 브롬이 없다면, 생물들은 존재할 수 없었다. :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한 필수적 원소는 28개 (Without Bromine, There Would Be No Animals)
56.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1부. : 유전정보는 자연주의적 과정으로 생겨날 수 없다. (Powerhouse of Scientists Refute Evolution, Part One)
57.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2부. : 생물학적 정보 생성의 어려움과 컴퓨터 시뮬레이션 (Powerhouse of Scientists Refute Evolution, Part Two)
58. 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Three-Dimensional DNA Code Defies Evolution)
59. 41억 년 전에 생명체가 이미 지구에 존재했다고? : 새롭게 주장되는 최초 생명체의 출현 연대와 문제점들. (New First Life Estimate Creates More Problems)
60. 진화론을 논리적으로 허무는 생명정보이론 <부제: 컴퓨터 과학자가 본 다윈주의의 허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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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생명의 기원에 관한 진화론자들의 속임수 (Origin-of-Life Theories Cheat)
70. 생명의 기원에 대한 자연발생설의 진화 : 최초의 생명체는 화산 온천에서 생겨났다? (Evolutionary Storytelling Evolves : the Case of Origin of Life. The Latest Episode in Evolving Origin-of-Life Stories.)
71. “화학적 진화”의 관점에서 본 유신진화론
72. 세포의 수선 메커니즘은 생명체의 자연발생설을 더욱 확실하게 기각시키고 있다. (Cell Repair Requirement Demolishes Origin-of-Life Speculation)
73. DNA에서 제2의 암호가 발견되었다! 더욱 복잡한 DNA의 이중 언어 구조는 진화론을 폐기시킨다. (Two Genetic Codes Is Better Than One)
74. 듀온 : DNA의 이중 암호는 진화론을 거부한다. (Duons: Parallel Gene Code Defies Evolution)
75. 유전자의 이중 암호는 고도의 지적설계를 가리킨다. (Dual-Gene Code Discovery Highlights Designed Biocomplexity)
76. 사람 유전체는 4차원의 세계로 되어 있다. (Human Nucleome Reveals Amazing 4D World)
77. 2015년 노벨 화학상으로 부각된 세포의 DNA 손상 복구 메커니즘은 진화론을 거부한다. (2015 Nobel Prize Highlights Cell Repair Mystery)
78. 사람과 침팬지의 유전자 차이는 더욱 커졌다. : 각 생물에만 있는 고아유전자들은 진화론을 거부한다. (Genetic Gap Widens Between Humans and Chimps)
79. 후성유전학적 암호는 이전의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Epigenetic Code More Complicated Than Previously Thought)
80. 유전체 내 바이러스성 정크의 기능이 발견되다. (Viral Genome Junk Hits the Trash)
81. 정크 DNA가 기능이 있음이 또 다시 확인되었다. : 모티프라 불리는 DNA의 직렬반복과 유전자 발현 (Junk DNA…Trashed Again)
82. 내부 텔로미어로 보이는 염기서열은 풍부하고 기능적이다. (Internal Telomere-like Sequences Are Abundant and Functional)
83. 유전자 코돈에서 중복/퇴화라는 개념의 몰락 (Codon Degeneracy Discredited Again)
84. 위-위유전자는 진화론 패러다임을 뒤흔들고 있다. (Pseudo-Pseudogenes Shake Up Evolutionary Paradigm)
85. 정크 DNA에서 발견된 경이로운 기능 : 정확한 위치로 분자 화물을 유도하는 항로 표지자 (Pinpoint Navigation and Propulsion in a Seemingly Random Soup)
86. 산호에서 발견된 RNA 편집은 진화론과 모순된다. : RNA 편집이라는 초고도 복잡성이 다양한 생물들에 있었다! (RNA Editing in Corals Stupefies Evolution)
87. 미래의 데이터 저장 장치로 DNA가 떠오르고 있다! (DNA Is the Future of Data Storage)
88. 일부 정크 DNA는 컴퓨터 메모리처럼 기능하는 것으로 보인다. (Some ‘Junk DNA’ May Act as Computer Memory)
89. 플라나리아의 유전체는 지적설계를 가리키고 있다. (Planaria Genome Loaded with Design Evidence)
90. 생명체가 스스로 만들어질 수 없는 이유 (Why Life Could Not Self-Originate)
91. 생명체는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 자연발생설은 오래 전에 기각된 이론이다. (Could Life Just Happen?)
92. 자연발생설 (Spontaneous Generation Theory, Abiogenesis)
93. 초기 지구의 산소 농도 증가와 적철광은 관련이 없었다. (Geology Fails Oxygen Test)
94. 지구의 물은 처음부터 있었다. : 바다의 기원에 관한 소행성 운반 이론의 증발 (Secular Ocean Theory Evaporates)
95. 물고기에 관한 놀라운 소식들과 지구 바다의 기원에 관한 뒤집혀진 주장. : 초기 지구에 물이 있었다. (Fish News and Fish Stories: Water You Know?)
96. 초기 지구는 물을 가진 채로 시작했다고 새로운 연구는 주장하고 있었다. (New Earth Ocean Theory Is All Wet)
97. '생명의 기원' 논란의 종지부 : 산소는 처음부터 있었다. (Curtains for OOL: Oxygen Was Present from the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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