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시편 8:3,4]
정계헌 교수 칼럼
생명의 신비 특별강좌
이웅상 목사 칼럼
창조의 신비
이은일 교수 칼럼
창조의 신비
임번삼 박사 칼럼
창조론과 진화론
김무현 교수 칼럼
성경적 세계관 세우기
김경태 교수 칼럼
과학으로
하나님을 만나다
유종호 목사 칼럼
진화론의 허구성
이재만 지부장 칼럼
노아의 홍수
박종환 박사 칼럼
성경과 과학
 
?댁썒?? 교수 칼럼 HOME > 칼럼 > ?댁썒?? 교수 칼럼
농사짓는 지혜로운 동물들
 이웅상
한국창조과학회 전임 회장 (3대,5대)
명지대학교 교수/교목

 

각종 동물 속에 담긴 하나님의 지혜

흰개미, 파라솔개미의 생활에서 농사습관 발견돼
피뇬제이의 생활상에서도 오묘한 창조섭리 엿볼 수 있어

 진화론에서는 인간도 하등한 동물에서 진화한 고등동물에 불과하며, 농사짓는 것도 두개골이 발달하면서 얻은 기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지구상에는 하등한 동물가운데도 농사짓는 동물이 많이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흰개미와 파라솔개미이다.

 호주, 아프리카, 남북아메리카 등지에서 서식하며 나무를 갉아먹고 사는 흰개미의 경우 일개미는 눈이 멀어 아무것도 보지 못하며 평생 일만 한다. 이들은 흙을 타액으로 이겨서 작은 구슬 같은 벽돌을 만들어 자신의 집을 짓는다. 이 집은 때로는 7m정도의 높이로 마치 탑과 같다. 이 한 집에 2백만 마리의 개미들이 자신의 맡은 일에만 충성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 집 속에는 많은 창고와 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앙에는 굴뚝과 같은 것이 있어 뜨거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동시에 시원한 공기와 함께 산소가 땅속 깊이 있는 방안에까지 들어오도록 설계되어 있어 자연에 의한 에어컨이 시설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일개미는 집을 짓는 일 이외에도 알을 보관하고 애벌레를 돌보며, 청소를 하기도 한다. 일개미들은 나무를 씹어 만든 톱밥과 같은 것을 깔고 그 위에 버섯을 길러 창고에 보관하여 식량으로 삼기도 한다.

 또한 남미에 주로 서식하고 있는 파라솔개미들은 잎을 잘라 작은 우산처럼 쓰고 이동함으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이들도 흰개미처럼 나뭇잎을 씹어 흙 위에 깔고 그 위에 달고 향기 나는 버섯을 땅 속에서 재배한다. 간호개미가 이 버섯을 새끼들에게 먹여 돌보게 된다. 만일 여왕개미가 다른 곳으로 날아가 새 집을 꾸릴 경우 이들은 포자를 가지고 가 그 곳에서도 버섯농사를 계속 짓는다.
 이 얼마나 지혜로운 개미인가? 마치 사람과 같이 버섯을 재배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하나님이 이들의 본능 속에 이런 지혜를 주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진화를 통해 얻었겠는가?

 조류 중에도 농사짓는 피뇬제이라는 새가 있다. 생태학자들은 새와 산림간의 먹이사슬을 오랫동안 연구해 왔다. 많은 나무는 씨가 저절로 혹은 바람에 날려 땅에 떨어져 발아함으로 번식하지만, 일부는 새가 열매를 먹고 씨를 배설물과 함께 배출하여 번식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새에 의해 소화되지 않게 하기 위해 씨가 딱딱한 껍질로 쌓여 있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부드러운 껍질로 되어 있어 먹으면 소화가 잘되는 씨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새에 의해 번식되는 나무가 있어 생태학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나무는 피뇬소나무(pinyon pine)라고 불리우며, 이 나무의 솔방울에서 씨를 채취해 먹고사는 새를 피뇬제이(pinyon jay)라고 부른다. 이 새는 다른 새들처럼 열매를 먹고 씨를 배설물로 배출하여 우연히 번식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계획적으로 씨를 심어 번식하도록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새들은 땅속에 나무의 씨를 먹고도 남을 만큼 많은 양을 묻어 놓고는 겨울 동안 이것을 먹고 산다. 먹고도 남은 것은 다음 봄에 발아하여 새로운 개체로 성장하여 후에 또 다른  많은 열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피뇬제이란 이 새는 작은 주머니 같은 기관에 56개의 씨를 운반할 수 있어 순식간에 엄청난 양의 씨를 땅에 저장할 수 있다. 미국 생태학자들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피뇬소나무는 6년을 주기로 씨를 많이 생산했다 적게 생산했다 하게 되는데, 생산량이 피크를 이루는 해에 한 군락을 이루고 있는 2백50마리의 피뇬제이는 실컷 먹고도 4백50만개의 씨를 땅에 저장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새는 피뇬소나무의 씨를 저장목적으로만 땅에 묻는 것이 아니다. 이들은 햇빛이 잘 들어오는 열린 지역이면서, 나무가 쓰러져 있거나 덤불더미가 옆에 있는 특수한 지역을 엄선하여 씨를 묻게 된다. 즉 이들은 먹고 남은 씨가 발아하여 잘 자랄 수 있는 지역을 골라 씨를 심는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는 말이다. 이들이 하늘이 열린 지역을 선택하는 이유는 큰 나무 밑에 씨를 심으면 싹이 나도 빛을 받지 못하고, 비 또한 충분히 받지 못하게 되어 죽게 되기 때문인 것이다. 또한 덤불더미나 쓰러진 나무 주위에 심는 이유는 사막성의 거친 바람으로부터 어린 싹을 보호하기 위함인 것이다. 이렇게 섬세한 계획에 의해 저장된 씨는 겨울이 되면 피뇬제이의 식량이 되지만 많은 씨는 그대로 땅속에 남아 다음 세대의 나무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특별히 많은 씨를 생산하는 6년을 주기로 피뇬소나무는 넓은 지역으로 확산되어 번성하여 새로 태어날 피뇬제이에게 먹이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인간이 범죄한 후에 땅은 저주를 받았고 홍수로 지구는 파괴되어 육식과 같은 약육강식에 의한 새로운 생태계의 질서가 생겨나게 되었지만, 이것이 무질서한 파괴를 위한 경쟁이거나 진화의 원동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와 질서 속에서 서로 협동하는 놀라운 창조의 신비를 드러내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피뇬소나무의 씨를 먹고살지만 동시에 그들을 잘 번성하도록 고려하는 피뇬제이의 지혜는 곧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잘 드러내고 있는 좋은 예인 것이다.

이웅상 명지대 교목실장, 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창조의 신비/생명의 신비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A01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창조의 신비/동물의 신비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A03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창조의 신비/식물의 신비에 있는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A02

 



 
출처 : 순복음가족신문
 
돌연변이 : 진화의 원료? (Mut...
하나의 특별한 우주 : 그 개념...
남북전쟁 시에 사냥된 익룡 사진...
페루 삭사이와만 요새의 미스터리...
이카 돌의 진위 여부에 대한 심...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 : ...
수십억 년의 연대를 받아들여서는...
아담과 이브의 혈액형은? (It's...
진화론을 비판하는 3,000 명의 ...
여리고의 성벽 : 고고학적 확...
<리뷰> 생물의 진화적 기원이 불...
다이아몬드 내의 방사성탄소는 수...
과학실험 큐티3
과학실험 큐티2
종교가 되어버린 진화라는 상상
과학실험 큐티
창조주 하나님
예은이와 하랑이의 애니바이블 1
과학실험 큐티3
빅뱅과 5차원 우주창조론
영화 속 진화론 바로잡기
과학의 법정에 선 진화론
다윈의 의문
지명 속에 숨겨진 창세기